이건 우리 아빠 어릴때 이야기인데 우리할아버지가 육군 장교셔서 출장을 자주 다니심 근데 어느날 어느 집에 이사갔는데 담장과 대문이 없다고함 그래서 할아버지가 그날 콜트 권총을 가져오심 그당시 계급이 대령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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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우리아빠 결혼식때 박세직(하나회 회원 전 국회의원)이 왔었음 이유가 우리 할아버지의 육사동기셔서 참고로 우리할아버지 바로 위 선배가 전두환, 노태우 임 그리고 5.16군사정변때 육군포병하교에 계셔서 관련이 없으시고 12.12사태때 국방부에 근무하셨지만 야근을 안해서 집에서 자고 게시다가 아침뉴스에 전두환이 서울을 점령한 사실을 아심 그리고 5.18때는 국방부에 근무하셔서 관련이 없으심 웃긴건 5.18때 광주에 우리 큰고모가 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