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와이입니다.
지금 사연은 그저 잛게 쓰겠슴니다
형이 있습니다.
2살된 형이 저와 형사이는 동네 형제와 비슷하게 원수지간입니다.
그런 형이 군대 갑니다.
신검 결과 나온 형에게 바로 군대인사포즈와
아재칭호를 선물해주고 놀려됬습니다. 즐겁더군요
지금은 형을 안 하지만요
나보다 먼저 경험하는 형을 보면 부럽기도 질투나기도 하는 건 똑같나봅니다.
힘든 거라도 왠지 모르게 부럽군요 그리고
동시에 걱정되기도 합니다.
나보단 괜찮겠지지만 그래도 힘들꺼니까
그래서 나중에 3개월 후에 말할려고요
1년6개월 삽질하다 오면 내차례니까
그리고 오면 형 앞으로 가는 길 편해질꺼야
힘내
앞으로는 형에게 잠시동안 순해져야겠습니다.
신청곡은
노라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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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연 § 우와아앙아앙아아아아아앙
랑삼_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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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에 만난 명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