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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설같은 글 피드백(즉석)

봉마시왕
2020-04-26 17:13:06 441 2 1

{이건 픽션이므로 실제 장소, 인물, 사건과는 다릅니다}

-프롤로그-

내 이름은 최 렌 명예고등학교 2학년이다 내가 왜 자기소개를 먼저하냐고?? 그냥 내 존재를 알리고 싶어서이다 

어쨋든!! 난 오늘도 시시한 삶을 살아갈 인생이였지만.........갑작스럽게 나타난 사건으로 내 인생 180도가 바뀐다 그럼 시작


단편(?) 난 ㅈㄴ약한데 부하가 먼처킨이다 대략 SSS급 헌터쯤......????



1950년 6.25전쟁당시 서울에서 북한군과 남한군이 전쟁하던 시기 그런데 북한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의 전세계에서 게이트가 열렸다. 그 게이트에서는 판타지세계서나 볼법한 몬스터들이 나왔다. 하지만 그 첫 몬스터가 드레이크 작은 도시는 하루만에 멸망을 하였고 한반도는 북한군과 남한군이 그 순간에 일시동맹을 하고 몬스터와 싸웠고 이내 첫 몬스터를 막은 한반도로 기억된다.

그리고 70년이 지난 2020년인 지금.......... 새로운 사건이 터질려고 한다.

2020년 2월 25일 경기도 시흥시의 한 아파트

검은 색머리가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기다란 생머리를 가진 소년이 잠꼬대를 하면서 잠을 자고 있다.

"야이 X발........zzzzzzZZZZZZ"

그러자 방문이 열렸다

끼익......

그 방에 들어온건 앞치마를 두른 여자가 들어왔다. 그 여자는 교복을 입고 있으며 또 앞치마를 두리고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최리아 최렌의 여동생이면서 판타지에서나 나올법한 외모를 가지고있다.

"오빠 일어나!!!!!!!!!!"

깡깡깡

그녀는 오빠를 깨울려고 후라이펜에 국자를 두드리고 있었다.

"끄아아아악 X발!!!"

벌떡

렌이 그 소리에 벌떡 일어났고 일어나는 동시에 여동생인 리아랑 박치기를 했다/

쾅!!!!!!!!

"꺄아아아악 이 미친 X끼가"

"X발 니가 시끄럽게 했잖아 미친 년아"

그리고는 렌은 팬티한장 차림으로 방을 나서서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긴 머리카락을 감으면서 생각했다.

'X발 머리카락 ㅈㄴ기네 그냥 짜를까'

머리를 감는데 소요한 시간 30분

"아오 그냥 짜를까"

"안돼 오빠는 그 얼굴에 그 헤어가 잘 어울린단 말이야"

이런 ㄴㅁ제기랄

렌은 교복을 입고 가방을 들처 멨다. 그리고 갓 구운 식빵하나를 입에물고는 리아한테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고는 집을 나섰다.

"X발 오빠새끼가 여동생한테 하는 꼬라지가!!!!"

      * * *

거대한 건물 이곳은 한국헌터협회

마치 사자처럼 연상캐한 덩치큰 남자가 헌터협회에 들어갔다. 그의 이름은 최렉스 현재 헌터협회의 회장이며 최렌, 최리아의 아버지기도 하다.

따르르르릉

갑자기 울리는 벨소리에 렉스는 전화를 받았다.

"5959 우리 딸 아빠랑 아침부터 얘기를 하고 싶었쪙??"

"닥쳐욧 사자아저씨"

"아빠한테 왜구랭 ㅠㅠ 근데 왜 전화했니??"

"용돈주세요 아빠 뿌잉뿌잉"

"ㅇㅋ 1천만을 넣어주마"

"아싸 아빠짱 그럼 바이"

뚝.......

렉스는 딸바보아빠였다.

"후후 오늘도 좋은아침이군"

이내 그는 자신의 살무실로 들어갔고 서류를 보고 있을때 였다.

딸깍

문이 열리고 금발미녀가 들어왔다.

그녀의 이름은 레이나 울슨 영국의 헌터협회회장의 딸 렉스의 아내이자 렌,리아의 어머니 지금은 렉스를 돕고있다.

"후후후후훗"

"?? 뭔가 좋은일 있나요???"

"리아가 애교를 떨으니 좋구만"

"에효......... 20년 넘게 같이 살고있지만.....딸바보네요 당신"

"그게 좋은거지 껄껄껄"

이내 부부는 서류산에 낙오됬다

* * *

학교의 등교길

렌은 오늘도 학교가기 귀찮다는 듯한 표정으로 길을 걷고있다.

애애애애애애앵~~~~~~!!!!!!!!!

그때 갑작스러운 소리가 울렸다. 그 소리는 게이트가 생길때 나오는 소리였다.

"응?? 이 소리는 게이트가 생성될때 나오는 소리인데 가까이서 난 걸보니 근처인가???"

이내 그는 무시하고 걸었지만........... 게이트가 생성된 곳을 보고 놀랐다.

"아니 하필 나타난 곳이 학교 운동장이냐?! 아싸 개꿀!!"

근데 게이트가 이상했다. 게이트의 색깔은 보통 푸른색이지만 이건 왠지 검붉은 빛을 띄고 있었다.

"근데 게이트 색깔이 왜 이런댜 검붉은 색깔인데?? 설마 신 게이트?!"

그는 호기심을 못이겨서 게이트를 들어갔고, 그 게이트는 이내 바로 사라졌다.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 * *

쾅!!!!!!!!!!!

"뭐?! 서해고에 게이트가 갑자기 사라졌다고?!"

"넵 회장님 게이트 생성의 사이렌이 울리고는 게이트가 생성됬습니다. 그런데 헌터부대가 가보니 그 게이트는 사라지고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게이트안에 들어간 사람이 내 아들이고??"

"네............"

"하아 X발 ㅈ같네"

"여보 그냥 일단 거기서 대기를 타야 겠는데요?"

"나도 동감이야  갑시다."

* * *

게이트안..........

"여기가 어디야??? 아 게이트안에 들어왔지...?? 근데 게이트 색깔이 검붉은 색이였어........."

이내 생각을 마친 렌은 길을 걷기 시작했고 이내 거대한 몬스터를 만났다. 그 몬스터는 드래곤이였다.

"X발?! 레이드 보스던전 이였어?!"

이내 드래곤은 렌을 발견했고 바로 브레스를 날렸다.

크롸롸롸롸롸롸!!!!

렌은 이내 ㅈ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X발!!"

[마스터!!!]

"뭔 소리래?!"

[마스터 소환을 해주십시오!!]

"소환??"

[넵 전 기사형 소환물입니다 소환대사는 마스터께서 정해주시면 되구요]

"ㅇㅋ 그까이꺼 해주마!!일단 도망부터 가고!!"

다다다다다다 36계줄행랑을 치고 있는 렌 달리면서 주문을 생각했고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나 최렌이 명한다. 나의 부름에 여기에 소환되리라 나이트 소환!!!-

그러자 은발을 휘날리는 아름다운 미녀기사가 소환이 되고 그 미녀기사는 검을 한번 휘두르더니 브레스를 없앴다.

[감사합니다. 마스터 이름을 정해주세요]

"이름?? 음...좋아 넌 엘리시스다!"

[엘리시스 좋은 이름이군요!]

[이 엘리시스 최렌님께 영웡한 검의 맹새를 하겠습니다. 아 야한건 안돼고요.]

"쳇.........."

이내 렌은 품속에서 뭔가를 끄냈다. 그건 헌터랭크 측정기였다. 일주일전에 그가 훔쳐온거였다.

"크크크크"

그리고 이내 엘리시스 앞에 들이밀었고 측정을 시작했다.

측정결과 SSS

"올??"

[그건 강하다는 뜻인가요???]

"ㅇㅇ 강한거임 그러니 드래곤좀 없애라!'

[알겠습니다!]

이내 엘리시스는 성검 엑스칼리버를 들고 드래곤한테 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도약으로 점프를 하고 순식간에 드래곤머리위에 안착 그리고는 엑스칼리버로 드래곤의 뇌를 뚫었다.

[해결입니다]

"빨랏!!"

"이야..........일단 ㅈㄴ강하다는 거네 땡 잡았네 "

"잠만 내가 소환을 했다면 나도 헌터가 된건가..??"

'상태창'

-상태창-

이름 : 최 렌

종족 : 아크휴먼

-능력치-

힘 : 100

민 : 100

지 : 100

운 : 100

"올?? 능력치가 최소 D급 헌터 이상이네??"

"헌터는 시작할때 F부터 시작하는데 땡 잡았네?"

또각또각

엘리시스가 렌한테 다가왔다.

"수고했어!"

그러자 엘리시스가 양 손을 렌의 양볼에 손을 댔고 이내 끌어당겨서 키스를 했다.

쪽 

"??!?!?!?!?!??!?!"

그러자 엘리시스가 좀 뒤로 떨어지고 입을 열었다.

"이건 계약의식이에요. 착각하지 마세요."

이내 렌은 아싸라는 표정을 짖고는 엘리시스의 손을 잡고 출구 게이트로 나갔다.

그리고 출구 게이트에 기다리고 있는건 협회장의 전속헌터부대 아크헌터부대였다.


단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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