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것도 공포겠죠?
물어봤는데 답을 아무도 안해줘서 그냥 씁니다
(치과가기전은 무서운거아님)
저는 지금 고2 그때는 초2 체육시간이였어
어느때와 같이 나는 체육을 즐기고 있었는데 나는 넘어졌어 근데 앞니가 빠질거같은거야 난 놀라서 그땐 울었던 기억밖에없어 보건실에 가서 엄마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보건선생님과 대화를 했는데 기억은 잘 안나지만 하나 기억나지 보건선생님과 내가 성이 똑같다는거야 난 너무 놀라서 울다가 웃었어 그리고 엄마가 와서 나는 치과가서 치료를 받았지만 치과갈때마다 의자에 바로는 눕지못했어 왜? 기계들이 처음보고 무서웠으니까 치과에 처음간날 난 이것저것 검사를하는데 어떤 기계든 다 무서웠지 그때 난 쫄보가 됬었던거야 첫번째 치료는 아직 이 안빼고 실? 같은걸로 고정하고 끝냈지 시간이 흘러 앞니 2개중 하나가 빠지니까 치과가서 무서운 치료를 해야했지 그거할때마다 난 치과의자에 바로 눕지못하고 꼭 시간을 뼈겨야했어 무서웠으니까 뒤에 엄마가 있어줘서 치료를 잘 받을수있었지만 첫번째 이 치료가 끝나고 두번째 이 치료를 마무리할려고할때 가짜 이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잠깐만쓰는 이를 하고 지낼때 동생과 놀다가 이빨을 부딫어서 이를 붙혀주는 받침대같은데 조금 부러진거야 치료가 끝나갈때라 다시하기 무서워서 (다시 못한다고했었나?) 어쨋든 그냥 완벽한 가짜 이를 달았지 그러고선 치과치료가 끝낫는데 나는 딱딱한 음식,큰음식들을 잘 못 먹게됬어 예를들면 피자,햄버거,깍두기 등등 그런것들을 먹을때마다 난 앞니가 어떻게될까봐 무서웠지만 이젠 몇년이 지나서 그런것들 먹는게 조금은 괜찮아졌지 끝
저는 공포에 가까운 무서운치과애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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