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름방학때 일어난일입니당
저는 전에 태권도 학원을 다녔었어요.
한 7년을 다니고 4품을
땃었는데 괜히
4품을 땃나봐요......ㅠ
왜냐면 태권도나 여러
운동을 하다보면 계속
삐거나 몸이 아프잖아요??
7년동안 계속 하다보니까
뼈가 않좋아지더라고요...
그러다가 어느날 운동을 하려고
좀 뛰었는데 그따 발목을 삐었어요.
계속 아퍼서 병원을 가보았는데
발에 있는 작은 뼈가 거의 떨어지피 할듯
말듯 붙어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또 몇번 더 삐면 못걸을수도 있다고
하시는 말을
듣고 괜히 태권도 했구나....
하는 생각하고 그날은 반깁스를 하고
한동안은 물리치료받았어요.
아직도 뛰지도 못하구 있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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