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오를 의 주제가 공포시길레 급하게 썰2개를 써봅니다
이이야기는 제가 아닌 형에게 일어났던 일입니다 형이 옛날에는 꽤나 양아치처럼 살아서 출입굼지구역도 찾아가고 이상한데를 많이 다녔어요 그래서 형은 옛날에 현재 철거된 곤지암 정신병원을 실제로 찾아갔어요 그러고서는 거기에서 이제 돌아다니다가 정신병원에 있는 일기장을 가져왔는데 그후 친구들이랑 모텔을 갔어요(남자만 있었습니다) 그이후 친구들은 술을먹고 형은 피곤해서 거기서 잠을 잤는데 쾅쾅쾅!!!! 소리가 들려 형은 잠을 깼어요 하지만 형은 아 꿈이구나 하고 다시 잠을 잤지요 그이후 아침에서 형이 깨고서 친구들의 얼굴을 보니까 사색이 되있어서 친구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나 라고 물었데요 그랬더니 친구들이 하는 말이 너 밤에 그 소리 못들었어 라고 무렀데요 그니까 형이 밤중에 들었던 문소리는 꿈이 아니었던거죠 그이후 형친구가 신기있는 친구가 있는데 그누나의 말로는 그때 문을 열었으면 칼을든 남자가 서있었을거라고 하네요 그러면 그사람을 당연히 건장한 남성이 몇명이나 있어서 제압을 하지만 친구 한명이 다를 다쳤을거라고 하네요
2번째썰 이이야기는 저랑 형이 같이 겼은 일입니다 때는 추석?설날?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본가집에서 조상님에게 제사를 치르고 온날이었어요 그때 형이랑 저만 가고 집에 돌아왔는데 이상하게도 집이 1층과 반지하로2층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1층에 부엌,거실등의 불이 전부 꺼져있고 아무도 없어서 아 아래에 있나보다하고 내렸갔어요 근데아래에도 아무도 없어서 어디 있지 하고 전화를 걸어보려고 하다가 위에서 쿵쿵쿵 소리가 들리더니 윙에서 온가족이 내려오는거에요 그래서 왜 위에서 내려와 위에 불도 꺼져 있고 아무도 없던데 라고 하자 가족들이 하는 말이 무슨소리야 우리전부다 위에 부엌에 있었고 불도 끈적이 없는데 그러면 우리가 다녀와서 본것은 뭐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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