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는
1.공포 이야기
2.쿠키 입니당
제가 들은 공포 이야기 인데요...
그럼 시작합니당!!
어느 시골 마을에 한 소년이
살았어요.
그 소년은 할머니와 엄마,아빠랑
함께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날 밤 소년은
쉬가 마려워서 화장실을
가려고 하였지만
너무 무서워 갈수가 없었어요.
"그냥 참고 자자"
라는 생각을 하고 잘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딘가에서 노랫소리가
들려왔어요.
"하얀 마차 하나가 높은 두 언덕을 지나가네"
라고 노랫소리가 들려왔어요.
그리고 또 5분뒤
"하얀마차 하나가 두 통로를 지나가네"
라고 또 노랫소리가 들려왔죠.
그 노랫소리는 계속 해서 5분마다 들려왔어요.
"하얀 마차 하나가 넓은 들판을 지나가네"
그 노랫소리를 끝으로 노랫소리는
더이상 들려오지 않았어요.
다음날,소년은 하얀마차의 정체가 뭔지
궁금해서 화장실을 열어보았어요.
소년은 얼굴이 창백해졌고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어요.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해서
하얀 마차의 정체는 말 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쿠키
어느 날 제가 걷고있었는데요
갑자기 한순간이었지만 제가
제 뒷모습을 보았어요.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아무도 없고 저만 있었어요.
그때 저는 소름이 돋아 그날은 밖으로
나가지 않았어요.
여기까지 입니당!!
제 이야기가 재미있으셨으면 좋겠네용~
쁘허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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