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내바가 갈틱쇼와 갈틱폰을 했당
동생은 아이폰을 써서 딜레이가 심해서 내 핸드폰으로 같이 보면서 같이 각자 폰으로 정답 맞추기에 돌입했다
정말 열심히 한듯...
갈틱쇼를 하다 갈틱폰으로 넘어갔다
나는 그림을 못 그리기 때문에 동생에게 떠 넘겼다
동생이 포인트를 잘잡아서 잘 그리더라구요
옆에서 구경함
오 잘그리네 하며 보는중...
내바도 점점 갈수록 그림 실력이 느는듯...
진짜 내바 그림 볼때마다 우외ㅡ... 많이 늘었당...하는.. .. 동생이 2판 정도 하고 내가 마지막 한판을 했다
나름 열심히 그렸지만...
그래서 소림야구가 먼뎅....ㅠ
저 그림 대충 숲속에서 무술하면서 야구하는 그런 그림임...
연속으로 46번 와써!!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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