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ㅋㅋㅋ안녕하세요 와나나님!
현역 군인이지만 지금은 민간병원에 입원해 와짱 방송을 보고 있으요! ㅎㅎ
4월즈음 훈련도중 고관절에 통증을 극심하게 느끼고 결국은 수술까지 하고 30일째 입원중입니다!
그동안 수술하고 입원을 계속 하면서 의가사에 대해 계속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혼자만의 생각으로는
아무래도 잘 정리가 되지 않아서 이곳 저곳 물어보면서 이야기를 들어봤 습니다.
뭐.. 결과는 역시나 케바케..
-의가사를 안하는게 좋다 - 그냥 어찌됐건 의가사를 해라
사실 마음은 끝까지 해볼까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지금 상태가 다리를 10cm 정도 올리는게 전부고 재활을 1년해도 휴우증이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역시 몸을 위해서라면 의가사를 해야겠다!! 싶은데 주변에서 사회에서 좋지 않게 본다는말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제가 하고싶고 안하고 싶고를 떠나서 지금 어떤 선택이 후회가 없을지.. 고민이네요
있으시다면 경험을! 아니면 주변에서 보였거나 들리던 이야기가 을까요??
그리고 어떤 선택이 최선일까요
루나서버에밀리아 
바보소 
Pnutsd 
소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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