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탁의거리를걷다가사람들의소리를듣고이쪽을보니텅 비어있고저쪽을보아도텅비어있다이것은당연한일임에틀림이없다.맛도향취도없는음식을먹다가결국지친나는먹을눈에바르고잠들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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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를 보다가 정말 의미있는 소통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쓴 시입니다. 여러분의 감상은 어떠신가요?
영감을 받은 작품: [거울-이상] [날개-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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