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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 이런 곳이 있었군요.

딩가족
2019-05-28 18:08:39 262 3 1

아무개 스트리머 빙미입니다.

가끔 시를 쓰는 사람으로서 어쩐지 반가운 장소네요.

시 하나 투척하고 사라집니다.

반응이 좋으면 다시 오고... 아니면 말고!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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