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레드카펫리본 호빵호떡찐빵찹쌀떡
더블레드카펫리본 호빵호떡찐빵찹쌀떡은 어릴적 질이 나쁜 보육원에 있었다. 원장의 이름은 치즈불닭으로 그녀는 아이들을 학대했고 더블레드카펫리본도 고된 학대에 시달렸다. 밥도 주지 않아서 음식물 쓰레기통을 뒤져서 그것을 먹었고 치즈불닭의 손찌검은 매일 당연하듯 이루어 졌다. 그리고 왜소했던 렌이라는 아이는 학대에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원장의 학대는 날이 갈수록 심해질 뿐이었다. 어느날 밤 옆에서 자고있던 한아이가 탈출을 결심한듯 몰래 밖으로 나갔다. 그 아이의 이름은 차에타서 남극으로이고 차에타서 남극으로가 몰래 도망치자 보육원 원장인 치즈불닭이 소리를 지르며 차에타서를 쫒았다. 호빵 호떡 찐빵 찹쌀떡은 겁에 질렸고 온몸이 떨렸다. 그리고 원장이 차에타서를 쫒는동안 경찰서로 뛰고 뛰었다. 평소라면 시도도 못했겠지만 그 날은 차에타서 남극으로의 영향으로 자신에게도 힘이 생겼다. 호떡이가 숨을 헐떡이며 오자 한 경찰이 무슨일 이냐고 물었다. 호떡이는 경찰들에게 지금까지의 자신이 학대당한 사실과 보육원에 대하여 말했다. 결국 원장인 치즈불닭은 체포되고 더블레드카펫리본 호빵호떡찐빵찹쌀떡는 보호시설로 옮겨지고 차에타서 남극으로는 행방을 알 수 없다는 얘기만 들려왔다. 그렇게 호떡이는 17살때 보호시설을 나와 자취생활을 시작했다. 그를 처음알게된것은 게임을 하다가 친추를 하게 됬고 점점 그를 사랑하게 됬다. 그의 이름은 시원한 아이스바 그는 자신이 솔로라고 말하였다. 마침내 호떡이와 아이스바는 사귀게 되었고 현실에서도 만나서 데이트를 했고 그렇게 2년이 지났다. 호떡이의 배속엔 아이가 있었다. 아이스바와 결혼준비 중이었기에 배속의 아이는 불길했을 뿐이었다. 둘은 더 서둘러 더블레드카펫리본 호빵호떡찐빵찹쌀떡은 19살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다. 둘은 아이의 이름을 불길한 케찹 머스타드라고 짓고 케찹 머스타드는 어느새 17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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