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쟝 팬티색이 궁금하다고 느껴지는게 어느순0간 당연하다고 느끼는 제 자신에게 가끔씩 현타가옵니다... 그럴때마다 사랑한다고도네하며 이겨내고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자꾸 와쟝캐릭터만 그려서 주변인들이 제가 와빡단이란걸 다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와쟝이 쇄골을 까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는 제 자신이 대견스럽기도 한게 무섭습니다... 와쟝.. 그런의미에서 욕해주거나 쇄골을 까주세여.... 둘다 해주시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와쟝 팬티색이 궁금하다고 느껴지는게 어느순0간 당연하다고 느끼는 제 자신에게 가끔씩 현타가옵니다... 그럴때마다 사랑한다고도네하며 이겨내고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자꾸 와쟝캐릭터만 그려서 주변인들이 제가 와빡단이란걸 다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와쟝이 쇄골을 까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는 제 자신이 대견스럽기도 한게 무섭습니다... 와쟝.. 그런의미에서 욕해주거나 쇄골을 까주세여.... 둘다 해주시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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