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죽을뻔 했다.
- 경비 아저씨 존나 쌔다
- 왜 꾼지 모르겠다.
하... 왜 꾼건지 모르겠지만 어린이 9살 뭐 11살? 쯤 되는 어린이 2명이 절 죽일려고 했습니다. 인간이라고 할 순 없었던게 팔을 돌려도 꺾이지가 않더군요.
원래는 친구들과 있다가 친구들이 아이스크림 먹자해서 다 같이 갈려 했지만 저만 화장실 갔다가 갈테니 1층에 있어 라고 하며 전 장실에 있다가 엘베 버튼을 눌렀지만 엘베 버튼 누를때 층 확인 하는 빨간 불빛은 1층에 있는데 문이 열리는겁니다.
의문이 들면서 이게 왜 열리냐 열리면 안되는데 하였습니다. (엘베 안에는 어린이 신발과 어두컴컴하였고 피가 있었음)갑자기 문이 닫히고 지하갔다가 빠르게 올라오는겁니다. 어린이 목소리가 들리면서, 그때 무서웠는지 제가 바로 집으로 도밍갔습니다. 계속 소리가 들렸고 내가 왜 어린이한테 쪼냐 문열고 가서 어린애들을 확인하였습니다.
남자 한명 여자 한명인데 남자는 안경에 팔엔 검은색 가운데는 흰색 티, 바지도 검은색 같았고 여자는 단발에 빨간색 두꺼운 패딩(롱 패딩x)을 입었습니다. 어린애들이 집으로 쳐들어 오길래 제가 바로 여자얘 팔을 잡으며 꺾일 정도로 쌔게 돌려습니다. 성공적으로 꺾는거는 성공했는데 그냥 돌려지더라고요. 뼈가 없는 것 마냥. 제가 집에 있었다 했는데 본가였어서 어머니가 안방에서 나와 거실에서 주무시고 계셨는데 제가 자는 어머니를 깨우면서 어머니가 애들 팔 잡고 문 밖으로 내보내더라고요. 한 숨을 쉬었지만 문 밖에 계속 대기를 타더라고요.
지들끼리 얘기하면서 문을 두드리거나 도어락 비번을 치며 문을 열려고 하거나 그랬습니다. 빡이 돌더군요 그래서 칼 들고 나가서 한명 조질려고 했는데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경비아저씨가 존나 쌔게 어린이 2명 때리면서 나가라고 나가라고 하는겁니다. 전 바로 나가서 어린이가 아파하는 소리,모습과 어느 고딩은 찍고 있고 소리 때문인지 옆집 윗집은 문이 열려있었습니다.
경비아저씨가 얼마나 쌔게 때리는지 소리가 빡, 팍 소리가 들리며 여자애 머리채 잡으며 때리셨고, 전 나가면서 왜 수건을 챙기고 나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수건을 챙기고 윗층으로 올라가 남자애 수건으로 대가리 존나 쌔게 내리 찍으면서 폰이 아이폰이였는데 그거 뺐고 집 들어가니깐 끝나더군요 꿈이.
왜 여기서 꿈이 끝난지도 의문이고 이게 뭔 꿈인지도 모르겠네요. 하.. 자는사람 힘들게 하고 있숴ㅓㅓ ...
(현재 트수 상태)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