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때는 중1 겨울방학때 친구들이 같이 숙제를하려가자며 박물관을 가자고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학원을 쉬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랑친구들은 버스를타러 버스정류장에 모였고 저는 사실상 끌려나온거라 친구의 말만 믿고따라갔죠 그래서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저는 친구들이랑떠들다 잠깐 밖을 봤는데 먼가 이상했습니다
홀게이트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구심이 들기시작했고 버스기사 아저씨가 종점이여서 내렸는데 거기는 청주역이었습니다 알고보니 버스를 반대방향으로 탔던것입니다
다행이 버스기사 아저씨가 먼가이상해서 데리러 오셨고 저희는 다행이 의심받지 않게 집에갈수있었습니다
그때 반톡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