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한3,4살때아빠랑둘이서 등대쪽으로갔었는데 아빠는다른아저씨들이랑낚시하고 나는 나는바다가있는방향으로갔었어. 그때정신을잃었는데 정신을차려보니 내가방파제에떨어져서뇌진탕을입었던거야. 그때얼마나지났나아빠가뒤늣게 날방파제에꺼내고 그때이후기억은없었어.엄마가말하길그때나의상태가이마에출혈이심했다하더라고 또눈을떠보니까방침대에있었더라고 그때모든게꿈같있던날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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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공포,야한거,사랑 썰 등등) 예전에죽을뻔한썰
권님 f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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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태가 위험한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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