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자기 소개하면 샤를캣이같이 과거의 사연잇는 사람들보면 동질감 들어서 꾸준히 챙겨보는 사람인데
근처의 사람도없고 글 쓸때가 여기 밖에 생각이 안나서 쓰는데 요즘 좀 위험한거 같음
저녘 12시에 학원이끝나서 새벽에 놀고 1교시부터 4교시 까지 내려 자고 혼자 학교 나가서 편이점에서 밥먹고
5교시 부터 7시까지 수업듣는데 자살 충동이 ㅈ됨;; 진짜 반에 개새기가 있는데 그새기 죽탱이치고 떨어질까 진지하게 고민됨
그리고 학교끝나고 집에서 배달음식 기달리면서 현타가 ㅈ됨;; 진짜 누가 칼로 찔러서 죽여주면 좋겟음 모든 근처 사람이 역겹게 보임
그래서 정병소녀인가? 징병소녀인가 보는데 정신과 약같은거 먹드라고 나도 진지하게 약같은거 먹을까 생각중임
근데 중요한거 부모님을 잘못보는데 그냥 성실한 학생인걸로암 ㅋㅋ ㄹㅇㅋㅋ
이런게 우울증인가 싶고 담임쌤 한테 상담같은거해볼려고햇는데
날 ㅈㄴ역겹게 보는거 같음 사정상 그냥 학교 졸업장 딸려고 다니는데 ㅈㄴ 싫어하는듯 ㅋㅋ
혹시 이런 정신질환같은거 잘아시는분들 조언이나 댓글이나 궁금한거 물어봐줫으면함
사람이랑 상호작용도 잘못하는데 많이많이 물어봐주셈
아니면 주접떠는거 보기 싫은 사람들은 그냥 요즘 날씨도 추운데 어디강이 따뜻한지만 알려주셈
그냥 관심없는사람들도 ㄹㅇㅋㅋ 만 써주셈
일단 창문은 열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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