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꾸님 2021/04/23~05/06
개인사정으로 쉬어갑니다.
2021/04/22
Path of Exile - SSFHC. act 3 까지 진행. 너무 조심조심해서인지 액트 하나에 2시간이 걸리네요. 조금은 속도를 내 봅시다!
Sakuna: Of Rice and Ruin - 일년치 스토리 완료했습니다. 벼농사는 아직 미숙하고 전투는 보스전 빼곤 할만 했습니다. 던전에서 죽으면 획득한 것 초기화 후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네요 ㅠ,ㅠ 진행하다 너무 어려워지면 난이도를 낮추는걸로...전투에 익숙해지면서 한 해 농사 잘 지어봅시다~
2021/04/21
A Hat in Time - 챕터5가 마지막이네요. 조건없이 바로 막보 콧수염 빨간모자와의 전투라 금방 끝나 버렸습니다. 난이도는 초회차라 그런지 무난했다고 봅니다. DLC가 있던데 구입은...저도 가족 공유로 하고 있는지라 ㅎㅎ 시간의 모래시계 40개 모으는 건 균열 위치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음 기회로....라고 하고 안하겠죠??;;
Path of Exile - SSFHC. 피부찢기 추천받아 시작! act 2 까지 진행.
2021/04/20
A Hat in Time - 여전히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다양한 공략 시도를 안 하네요....머리가 안 돌아감 ㅠ,ㅠ 그래도 꾸역꾸역 진행은 하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따라가다보면 필요 아이템도 획득되는 듯 하니 잘 해서 내일 마무리 해 봅시다.
2021/04/16
A Hat in Time - 점프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아이템 수집하고 적들도 처리하고 보스전도 하는 등등의 액션 게임이네요. 화면 회전이 빨라 멀미가 좀 유발되긴 하지만 난이도는 그리 높진 않은 듯 하니 찬찬히 잘 진행해 보겠습니다.
2021/04/15
Some Some Convenience Store - 이런 장르 게임은 처음 해본 것 같네요. 초보자의 마인드로 쉬운 친구와 썸을 탔어야 했거늘 욕심내다 이도저도 아닌 솔로 엔딩이 되어버렸습니다....그래도 초반부는 나름 행복 게임을 했으니 그걸로 만족합시다ㅎㅎ 쉬엄쉬엄 게임하고 싶을 때 한 번씩 하면서 썸이 연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봅시다.
Slay the Spire - 섬섬 편의점이 솔로 엔딩이라 우울한 기분을 전환하고자 짧게 해봤는데....무한덱을 어줍잖게 보고 와서 따라해보려니 안되네요ㅎㅎ 심장은 다음 기회로...
2021/04/14
Slay the Spire - 와쳐로 진엔딩 도전해 봤지만 실패....첫트에만 막보 심장 구경하고 나머지는 제대로 진행을 못 했습니다. 역시 운빨게임이려나요ㅎ 덱 압축하는 법을 익히면서 츄라이 해보겠습니다.
2021/04/13
Slay the Spire - 사일런트로 3막 클리어. 새캐릭인 와쳐로 진행~ 열쇠 조각을 모아서 진엔딩인 심장보스를 잡아봅시다.
2021/04/09
Slay the Spire - 디펙트로 새 캐릭 해금 완료. 새 캐릭 와쳐도 몇 판 해봤는데 역시나 어렵네요ㅎ 조금 해 보다가 방종을 하려 했으나, 시참 아바타로 마무리 했습니다. 아이언클래드로 깔끔하게 원트에 3막 보스 완료. 역시 전문가 분들이 많으시네요. 남은 사일런트와 새 캐릭으로도 3막 보스 완료하고 진엔딩까지 완료해 보도록 합시다.
2021/04/08
Slay the Spire - 새 캐릭 해금을 위해 기존 캐릭으로 등반해 봤습니다. 결국 3막 보스는 못 깨서 해금 실패....예전엔 참 못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한 번 해 본 게임이라 엄청난 삽질을 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찬찬히 새 캐릭으로 기본 엔딩은 볼 수 있도록 해 봅시다.
2021/04/07
XCOM 2 - 시나리오 완료 했습니다. 마지막 미션은 굉장히 길고 어렵네요. 쉬운 난이도와 업글된 장비 덕분에 어찌어찌 깨긴 했지만 전투 방식이나 병과별 활용, 장비 쓰는 법 등은 개선되지 않고 제자리 걸음만 한 것 같습니다. 차후에 하게 되면 공략을 좀 익힌 뒤에 진행해 보겠습니다. 재미있었지만 마냥 어렵게만 느껴진 게임이었습니다.
2021/04/06
XCOM 2 - 진급 잘 했고, 업글도 어느정도 했고, 연구도 무난하게 한듯 합니다. 한 무리씩 상대하면 전투도 꽤나 수월해 졌고 슬슬 끝이 보이는 듯 하니 내일은 시나리오 목표 위주로 완료해 봅시다.
2021/04/02~05
쉬어갑니다. 주말 잘 보내셔요!
2021/04/01
XCOM 2 - 업그레이드를 꽤 했더니 전투는 많이 수월해 졌습니다. 라디오 중계기, 접촉 지역 탐색 등등의 부차적인 시스템은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 어찌어찌 시나리오 목표는 완료하고 있네요. 마무리가 멀지 않았다고 하시니 잘 적응해 봅시다.
2021/03/31
XCOM 2 - 불러오기 신공 정찰을 통해 적이 어디있는지 파악 후 안 걸리게끔, 그리고는 한 턴 안에 적을 다 죽이는 방법을 시도하는 연습의 반복....도무지 실력은 늘지 않고 계속해서 바보가 되어가는 이 느낌....잘 하려고 하지 말고 안 죽고 깨는 쪽으로 마음을 비우고 잘 해 봅시다. 난이도가 쉬워서 적들이 종종 바보짓을 해주니 고맙네요.
2021/03/30
XCOM 2 - 전에 하던 신병 모드 이어서 진행했습니다. 실력은 여전히 똥망...시스템 이해도 아직 잘 모르겠어요...ㅠㅡㅠ 저장/불러오기 신공으로 어떻게든 스토리 만이라도 완료해 봅시다.
2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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