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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난 방송일지(2020.12월)

Broadcaster 천꾸
2020-12-06 10:26:19 56 0 0

2020/12/31

Tom Clancy's The Division - 권장 12레벨 타임스퀘어 계전기를 혼자서 진행해 봤습니다. 너무 어렵네요ㅋ 도망다니면서 여차저차 하다보니 안전지대 앞 꼼수 자리를 발견하여 장기전이었지만 완료는 했습니다. 레벨 차가 있으면 조금 쉬워진다고 하니 부가 목표들로 권장레벨 보다 높게 만든 후  메인을 진행해 볼게요. 이후에는 황도령님과 다크존을 체험해 봤습니다. 다들 보라돌이/나나 색의 적들로 가득차 있던데 아이템 파밍을 하고 수송을 통해 보관함으로 이동시켜야 획득이 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리고 유저끼리도 서로 전투가 가능하여 수송 중인 상대의 아이템을 뺏을 수도 있는 재미있는 곳이었습니다. 아쉬우면서도 다행스럽게 저렙존이라 그런지 다른 유저가 없어 편하게 아이템을 먹었지만 30렙 이후가 기대되네요. 천천히 만렙을 향해 달려가 보겠습니다.

Grand Theft Auto V - 새로 나온 카요 페리코 습격을 찍먹하려 했지만 예상외의 난관으로 피날레까지 제대로 완료를 하지 못했습니다. 잠수함에 작업 보드가 마련되어 있어 정보습득 -> 준비과정 -> 피날레 순으로 다른 습격과 진행 방식은 비슷해 보였는데 잠수함과 관련된 임무들은 난이도가 꽤나 높게 느껴졌습니다. 거기다 시간 제한이 걸린 임무도 있어서 완료를 못하는 경우도 있었네요. 필수 임무 완료 후 피날레를 진행했지만 경비에게 금방 발각되어 보기좋게 아무것도 못하고 GG 쳤습니다. 다음에 파티플레이로 경험을 좀 쌓은 후 혼자서도 완료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12/30

Tom Clancy's The Division - 시작부터 모르는 사람이랑 그룹이 되어 진행하다 시청자분께서도 참여해주셔서 파티플레이를 해 봤습니다. 뭔가 여전히 어려웠지만 서로 어그로를 끌면서 진행하니 혼자할 때보단 그나마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AI가 살짝 멍청해서 한 명에게 꽂히면 총 맞는데도 그쪽만 바라보고 지나가버리네요ㅎ 앞으로도 파티플레이 기회가 있어 교차 사격 같은 나름의 전술?을 펼치면서 해보고 싶어지네요. 그나저나 혼자했으면 절대 완료 못 했을 미션 난이도인데 과연 메인을 끝마칠수 있을런지;;

Red Dead Redemption 2 - 박물학자 랭크 업과 시청자분들과의 대망호를 4번이나 진행했습니다ㅎ 박물학자는 확실히 랭크업이 잘 안되긴 하네요. 그래도 전설 잡는 재미가 있으니 찬찬히 올려보겠습니다. 대망호는 2번째 타임부터 살짝쿵 지루함이ㅋ~ 핵 유저도 없어 보이고 중간에 적들 습격도 없었고, 결전 이벤트 이후로는 뭔가 너무 평화로운 무법지대가 되어버린 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쉽게 돈을 버는 것이니 배달 시간동안 무료함을 달래 줄 거리들을 만들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0/12/29

Red Dead Redemption 2 - 밀주학자와 박물학자 랭크 업을 해 봤습니다. 밀주는 은근히 잘 올라서 20랭을 찍었네요. 매기가 주는 밀주 임무를 받아서 경험치도 쌓고 밀주 비용도 줄이는 1석 2조를 그동안 왜 안 했었는지ㅋ 좋은 팁 하나 배웠습니다. 박물학자 임무는 생각보다 경험치 얻기가 힘드네요. 표본 체취가 답인듯 한데 다른 직업군에 비해 획득치가 좀 낮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상인 재료 수급을 수월하게 해주는 꿀 직업이니 조화롭게 만랭을 향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12/28

Red Dead Redemption 2 - 못 해 봤던 전설 사냥꾼들을 잡으려고 했으나 오도 및 다른 컨텐츠랑 병행해서 하려니 정신을 못차리고 헤매다 몇 번 못했네요. 모든 전설들 몰아서 말고 하루 몇 번 씩 참여해 5성까지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초대 세션에서는 새 관련 목표가 있으면 개체수가 별로 없어서인건지 제가 못 찾아서인건지 완료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공세에서 하자니 핵을 만나거나 이유없이 죽이는 유저가 있어서 더 진행을 못 할 것 같고...뭐 그래도 아직까진 진행 자체가 안된 적은 없으니 공세에서 이것저것 해 보겠습니다. 


2020/12/27

Red Dead Redemption 2 - 거스에게 구입 가능한 장신구 5개 획득을 목표로 진행했습니다. 눈백로인지 새의 깃털을 못 구해서 혼났습니다. 계속 헤매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시청자분의 도움으로 일반 재료는 무사히 구할 수 있었네요. 하지만 아쉽게도 팔찌와 목걸이 수집품은 랜덤드랍이라 몇 군데 찾아다니긴 했지만 결국 획득에는 실패, 총 5개 중 3개의 장신구만 완성했습니다. 남은 장신구도 틈틈이 시간 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상인 배달도 시작부터 도와주셔서 랭크 20에 가까워 졌네요. 저 역시 대망호를 매일 한 번씩은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올해의 마지막 일요일이라는데 딱히 감흥이 ㅠ,ㅠ 모두들 마무리 잘 하셔요! 


2020/12/26

Red Dead Redemption 2 - 방송 끝자락에 겨우겨우 이긴 했지만 상인 대형마차 배달을 처음으로 완료했습니다. 재료 수급하는 게 어려웠었는데 박물학자 5랭크 이후에 주는 임무로 전설 동물 재료 수급이 가능해서 한 번에 30~40개씩 채워 넣을 수 있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ㅎㅎ 밀주도 제대로 판매를 못해서 오히려 적자가 나고 있지만 하는 방법은 터득했습니다. 앞으로 모든 직업 최대 랭크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 보겠습니다. 시청자분들 안 계셨으면 진짜 광활한 평야만 돌아다니며 뭘 할지 모르고 방황하다 게임을 접지 않았을까 하네요 후후~ 정말 감사합니다. 몇 일 남지 않은 연말까지 잘 해나가 볼게요!


2020/12/25

Red Dead Redemption 2 - 크리스마스라 쉬엄쉬엄 진행했습니다. 다행히도 시참을 해주셔서 편하고 쉽게 사냥도 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즐겼네요ㅎ 목표로 했던 상인/밀주 랭크 업은 많이 못 했지만 함께 게임을 하니 언제나처럼 뭘 해도 재미있네요. 어제 느낀 상실감이 괜한게 아니었어요ㅠㅡㅠ 그나저나 매번 도움만 받고 있어 조금은 눈치가; 원래 버스 타는 경우가 더 많긴 했지만 앞으로는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망호와 밀주 등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근데 아직 익숙치 않다보니 생각보다 준비 과정이 어렵네요....그타 준작보다도 어렵게 느껴지는....아리아리 아자!


2020/12/24

Red Dead Redemption 2 - 상인/밀주업자/박물학자 직업 해금을 했으니 랭크업을 위해 이것저것 해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냥이나 임무를 통해 재료 수급을 해줘야 해서 마냥 쉬운 직업은 아니네요. 현사랑 수집가가 단순하고 쉬운거였던 ㅎ 그래도 각 직업 컨텐츠를 능숙까진 아니더라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익숙해질 때까지 꾸준히 해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결전 이벤트로 조금 덜 북적대니 못내 아쉽네요. 역시 있다 없으니깐 더 허전해지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려 크리스마스 이브임에도 시청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연말까지 쭈욱 달려봅시다ㅎ


2020/12/23

Tom Clancy's The Division - 오늘도 레데온 접속이 안되어서 잠시 했습니다. 아직 쪼렙인데 장비가 안 좋아서 그런건지 노란색 보스급 잡을 때는 꽤나 잘 죽네요. 보통 난이도로 하고 있는데 어렵습니다. 같이하면서 버스 태워주실 분 어디 없을까요ㅎ 진행이 불가능한 건 아니니 찬찬히 해보겠습니다.

Red Dead Redemption 2 - 게임에 미리 접속했었는데 오전 10시 쯤 갑자기 튕기더니 접속 오류가 나네요. 공유기 통해 말고 다이렉트로 연결하니 잘 되는걸로 봐선 공유기 방화벽 문제나 그런 것 같네요. 내 와이파이 ㅠ,ㅠ 

오늘부터 상인/밀주업자가 할인이라 무사히 둘다 해금을 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5~10금이 꽤나 크게 와닿네요. 아직 해당 직업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헤매고 있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죠ㅎ 앞으로 전직업 고루고루 잘 해볼게요.


2020/12/22

Tom Clancy's The Division - 레데온 접속이 안되어 찍먹 해봤습니다. 저렙 존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임무를 혼자서 해 나가야하네요. 보통 난이도 인데도 에임이 안 좋은 저는 힘들게 힘들게 숨어서 겨우겨우 완료를 했습니다. 게임 만듦새나 퀄리티가 좋아 보이는데 다음 시리지도 기대하게 만드네요. 아직은 레데온 위주로 할 듯하여 레데온 접속 안될 때 진행해 볼게요.

Red Dead Redemption 2 - 오전에 계속해서 접속 오류가 떠서 오후에 잠시 했습니다. 시청자분들과 스토리 임무 조금하고 배달을 함께 하는 등 재미나게 했습니다. 박물학자가 상인과 궁합이 괜찮다고 하셔서 할인 기간이라 박물학자부터 해금 했습니다. 다음 할인에 상인과 밀주업자가 있을거란 정보가 있으니 꼭 할인 가격으로 해금 할 수 있기를~ 화이팅! 앞으로는 제가 직업을 해금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어여 금괴를....


2020/12/18~21 - 개인사정으로 쉬어갑니다.


2020/12/17

Red Dead Redemption 2 - 오늘은 시청자 분들과 현상금 사냥꾼을 쭈욱 달려 봤습니다. 공개 세션이다 보니 핵도 한 두번 만나고 버그도 걸리고 했지만 큰 무리없이 진행했습니다. 더욱이 총 잘 쏘시는 분들과 함께하니 임무를 쉽게 쉽게 해결했네요ㅎ 다만 아쉬운 점은 역시나 따라가기 바쁘기만 하고 직접 현상범을 잡은 적이 몇 번 없었다는 점이랄까요? 그래도 여러명 잡는 임무에선 포박도 해보고 이런저런 역할을 해 봤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캐리하는 날은 안 오겠지만 최대한 1인분을 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2020/12/16

Red Dead Redemption 2 - 현상금사냥꾼 임무와 수집품을 찾으러 다녀봤습니다. 현사 임무는 조심하기만 하면 혼자서 2단계까지 큰 무리없이 완료가 가능했네요. 하지만 묻어가는 한이 있어도 혼자보단 같이할 때가 더 재미있어 보입니다. 수집품은 위치를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는데 지도를 보면서 매칭하기가 생각보다 힘드네요. 총 180여개가 있는 것 같던데 30개 모으는데 거진 3시간이 걸린 것 같네요. 익숙하지 않아서 하나하나 찾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확실히 패치되면서 효율이 많이 감소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경험삼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꾸준히 금괴 모아서 다른 직업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게요~ 


2020/12/15

Red Dead Redemption 2 - 금일은 초대 전용 세션을 만들어 스토리와 낯선 사람 이름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해하는 유저나 핵이 없어 안락한 진행이 가능하지만 긴장감은 덜 해서 재미는 반감되는 느낌이네요. 뭐 테러 당하는게 무섭긴 하지만 앞으로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고 공개 세션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차후 수집가나 상인 관련 미션에서 파밍이 필요할 때는 초대 세션에서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시청자분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차근차근 즐겨보도록 할게요~


2020/12/13

Red Dead Redemption 2 - 오늘도 시참 진행했습니다. 직업이 생기면 할 일들이 산더미겠네요. 그전까지는 '오늘의 도전'을 하면서 보상을 획득하고 랭크 올리는데 집중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초보라 시청자분들 따라가기 바쁘네요. 조금 적응이 되면 제가 직접 갱단 운영을 하면서 함께 즐길 컨텐츠를 선정하여 조금 체계적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근데 언제 적응하죠ㅋ? 


2020/12/12

Red Dead Redemption 2 - 튜토리얼 끝나고 바로 도와주시는 분이 계셔서 편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혼자였으면 뭘 해야할지 몰라 헤매다가 시간을 다 보내지 않았을까 싶네요. 자유도가 높은 만큼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미션 완료 후 튕기는 버그가 몇 번 있었지만 핵도 안 만나고 무난하게 잘 한 것 같네요. 시청자분의 조언처럼 앞으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12/11

Hearthstone - 1인 모험_영웅들의 이야기_제이나/렉사르 완료 했습니다. 마지막 8번째 상대에서 고전했네요. 이후 전장에서 튜토리얼 및 맛보기 몇 판 해봤습니다. 기본적인 시너지나 조합을 모르면 4위 안에 들기도 힘드네요ㅎ 처음하는 거라 초보들과 붙을거라 생각했는데 다들 엄청 잘하네요. 차후에 생각날 때 또 해보겠습니다. 


2020/12/10

Watch_Dogs - 메인 스토리 완료. 뭔가 급하게 끝난 느낌입니다? 2막까지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뭔가 많이 시키더니 3막 이후는 급작스런 죽음도 있었고 배후가 드러난 뒤 주변인물의 안전이 확보되자마자 끝장을 본 느낌이랄까요....ㅎ 떡밥도 크게 없고 나름 깔끔한 마무리네요. 무튼 잼나게 했습니다. 차후에 다른 시리즈도 진행해 보겠습니다.  


2020/12/09

Watch_Dogs - 2일차임에도 여전히 카메라 등을 활용해 해킹, 잠입을 제대로 해내지 못 했습니다. 어찌 잘 해나가는 듯 하다가도 결국엔 발각되어 무차별적인 전투 엔딩을....차라리 그냥 학살모드로 진행하는게 더 원활하지 않을까 싶네요ㅋ 그래도 기본적인 게임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해 임무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2막 완료.


2020/12/08

Watch_Dogs - 게임 초반부터 적응하느라 시간을 꽤나 잡아 먹었습니다. 이야기 전개도 나쁘지 않고 조작도 그타랑 비슷한 듯 보이니 큰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적들 몰래 카메라 등을 활용하여 해킹하면서 잠입 비스무리하게 해야하는 것 같은데 자꾸 걸리고 어렵네요. 차차 익숙해지겠죠 뭐 ㅎ 찬찬히 완주 해 보겠습니다. 1막 완료.


2020/12/06

Path of Exile - 대혼란 이벤트 리그 찍먹 2일차_65레벨 달성. 쉬엄쉬엄 달성 레벨에 따른 랜덤 보상을 노력보겠습니다. 

Grand Theft Auto V - 올만에 카습을 진행했습니다. 조작법도 다 까먹고 새로웠네요ㅎ 12월 15일 새로운 습격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나온다고 하니 존버하고 있겠습니다. 


2020/12/05 

Path of Exile - 대혼란 이벤트 리그 찍먹 1일차_50레벨 달성. 미박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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