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꾸님 2020/05/28
The Witcher 3: Wild Hunt - Blood n Wine DLC 남은 퀘스트 완료를 목표로.
기존 부가 퀘스트와 마을에서 발생한 이벤트 퀘스트 등 어느 정도 완료했습니다. 짧은 이야기의 퀘스트 이다 보니 금방금방 끝났네요. 플레이 시간은 116시간, 도전 과제 완료는 40/78로 나오네요. 궨트 토너먼트를 비롯해서 아직도 할게 많이 남았단 소리군요 ㅎㅎ 뭔가 더 해야할 것만 같지만 그 마음 잠시 놔뒀다가 차후에 생각날때 다시 진행해 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장기전 이었지만 꽤나 재미있게 했네요. 후속작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2020/05/23~27 개인사정으로 쉬어갑니다.
2020/05/22
The Witcher 3: Wild Hunt - Blood n Wine DLC 부가퀘스트 및 남은 퀘스트 최대한 진행해보기.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시간이 꽤나 걸리네요; 버그 같은 것도 조금 있고 길찾기 등등이 등장하여 꽤나 헤매버렸네요. 뭔가 스토리가 있어 보이는 퀘스트는 마무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05/21
The Witcher 3: Wild Hunt - Blood n Wine DLC 메인퀘스트 완료.
나름 투쌍 왕국에 해피엔딩을 안겨주었고 정착지에 시리도 와주고 괜찮은 엔딩을 본 것 같아 다행입니다. 비록 늑대장비이지만 그랜드마스터 6세트도 마련했습니다. 다른 장비를 맞출 엄두는 안나네요....돈이 ㅠ,ㅠ
끝나고 나니 뭔가 굉장히 아쉽네요. 헛헛한 이 마음을 어찌하리오 ㅎㅎ 차후 시간내서 남은 부가퀘스트들과 의뢰 등도 완료하고 이곳저곳 돌아다녀볼게요.
2020/05/20
The Witcher 3: Wild Hunt - Blood n Wine DLC 계속
부가퀘스트만 하다가 끝나버렸습니다 ㅎㅎ 포도농장 관련 퀘스트가 꽤나 장대하군요; 다음은 토너먼트 시합에 참가해 기욤의 사랑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어야할 듯 합니다. 메인퀘를 진행하면 부가퀘스트 못하는 게 생긴다고 하니 천천히 부가퀘스트부터 완료하고 메인퀘 진행하겠습니다.
2020/05/19
The Witcher 3: Wild Hunt - Blood n Wine DLC 계속
DLC 임에도 불구하고 본편 못지않게 다양한 인물과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스토리 전개 등등. 흥미롭습니다 ㅎㅎ 메인 위주로 하려고 해도 서브퀘를 안하고 넘어갈 수 없게 만드는 매력까지 ㅎㄷㄷ 지역도 꽤나 넓게 활용되고 전투는 레벨이 차이가 있어 상대적으로 쉽네요. 마음 편히 찬찬히 진행하면 될 듯 싶습니다.
2020/05/18
The Witcher 3: Wild Hunt - Blood n Wine DLC 시작
짧게 진행했습니다. 올만에 하는거지만 역시나 몰입감은 최고네요. 시작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드는 연출은 매번 새롭네요. 역시나 수많은 부가 퀘스트가 갱신되다보니 메인을 쭈욱 밀고 할지 중간중간 겸하면서 진행할지 고민이 됩니다. 이번엔 어영부영하지 않고 메인을 우선 진행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2020/05/15~17 개인사정으로 쉬어갑니다.
2020/05/14
VALORANT - 운 좋게 코드를 받아서 해보려고요 ㅎㅎ 너무 못하면 잠깐 하다 다른 게임을...쿨럭;;
컨디션 난조로 한 시간 가량 플레이하고 방종했습니다. 게임은 아직 베타이긴 하지만 초보도 무난무난하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렵진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대전이다보니 실력차가 승패를 좌우하니 팀원을 잘 만나야겠지요 ㅎㅎ 오늘은 다행히? 팀을 잘 만나 두판 모두 승리했습니다. 앞으로 다른 게임 중간중간 짧게 한 두판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0/05/13
Ori and the Blind Forest - 마무리 해 보겠습니다.
스토리 완료했습니다. 지역과 스킬을 전부 해금하지 않아도 깰 수가 있네요.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 부가 목표들 완료까지 했습니다. 영어 버전이라 스토리 이해도가 떨어져서인지 뭔가 감동적인 느낌은 덜 하네요. 아무튼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올빼미 알에 금이 가는 떡밥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차후 후속 편도 해보겠습니다.
2020/05/12
Ori and the Blind Forest - 남은 두 가지 빛의 원소 찾는 것을 목표로~
바람과 불의 원소 획득했습니다. 갈수록 컨트롤을 많이 요구하는 느낌입니다. 저장 시점을 잘 활용해서 어려운 구간은 반복 플레이로 극복해야 할 듯 싶습니다. 내일은 올빼미 잡고 마무리 할 수 있기를....
2020/05/11
Ori and the Blind Forest - 올만에 방송이라 테스트 겸 적응을 위해 짧게 진행하였습니다.
게임 내용은 빛이 사라진 숲에 다시금 생명을 불러오기 위해 세가지 원소의 빛을 찾는 스토리인 듯 하네요. 오늘은 물과 관련된 원소의 빛을 되찾은 것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길 찾기와 컨트롤을 꽤나 요하는 게임이라 저에게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만~ 남은 두 가지 원소도 잘 찾아내 보겠습니다.
~ 2020/05/10 개인사정으로 쉬어갑니다.
2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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