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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난 방송일지(2019.12월)

Broadcaster 천꾸
2019-12-02 10:45:58 129 0 0


2019/12/31~2020/01/01

개인사정으로 쉬어갑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12/30

Fe : 첫번째 시간. 잠시 쉬어가는 게임으로 골랐는데 과연 ㅎ 찬찬히 잘 진행해보겠습니다.

-> 퍼즐과 길찾기로 이루어진 분위기 있는 게임이네요. 초반에 많이 헤맸지만 큰 무리없이 마무리 지었습니다. 처음엔 기계문명 쪽이 숲의 생명체를 괴롭히는 나쁜넘들인줄 알았는데 뭔가 사정이 있어서 큰 사슴을 봉인하려했던 것 같네요. 마지막에 주인공과의 의사소통에 성공하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근데 나름 감동적인 게임일텐데 큰 감흥이 없는거보니 저 스스로가 메마른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요즘 게임을 찬찬히 즐기기보다 깨는 것만 생각하면서 급급해진 것 같아 아쉽습니다. 좀 더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2019/12/29

 Titanfall 2 : 두번째 시간. 스토리 모드 완주해 보겠습니다.

-> 조금 늦게 시작했습니다. 영어이다 보니 스토리를 정확히 이해하진 못 했습니다. 전투를 이어감에 따라 타이탄과 인간간의 유대관계가 끈끈해지는듯 하네요. 마지막에 다시는 조종사를 잃을 수 없다며 희생한....감동이 살짝 있긴 했습니다 ㅎ 멀티는 4명이 한 팀이 되어 펼치는디펜스 모드를 잠시 해봤습니다. 최종 5라운드 중 4라운드에서 실패했네요. 


2019/12/28

개인사정으로 쉬어갑니다. 죄송합니다.


2019/12/27

1. Furi : 첫번째 시간.  깐트롤 액션....어렵지 않길 ㅎ 오리진 판은 한글화 업데이트가 없나보네요. 그냥 영문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 보통 난이도로 시작. 3번째 보스에서 난이도 낮춰서 진행했습니다. 탄막 게임은 진짜 못하는데 피하면서 공격도 해야하고 손과 머리가 동시에 쥐나는 상황이 너무 일찍 와버렸네요; 난이도를 낮추니 진행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야기는 다소 난해한 부분이 있었으나 행성을 구하는 선택을 하여 나름 해피엔딩으로 끝맞친 듯 합니다. 

2. Titanfall 2 -> Furi가 일찍 끝나 예정에 없이 진행했습니다. 시리즈 1편은 멀티가 수반되어야 하는 듯 하여 튜토리얼만 하고 종료. 2편은 싱글이 있어서 레귤러 모드로 해봤습니다. 게임은 꽤나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앤썸때도 느낀거지만 로봇물이 취향에 맞는건지 재미있게 진행했습니다. 남은 스토리도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2019/12/26 

Mass Effect 3 : 네번째 시간. 오늘은 마무리를 향해 달려볼까요~

-> 마무으~리 했습니다. 멀티 엔딩 중 융합을 선택했습니다. 아쉬운 소리를 많이 들었다는 것 치고는 저는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조금 씁쓸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저는 재미있게 했네요ㅎ 다른 엔딩들도 동영상으로 시청했습니다. 결국 남은 사람들은 잘 살아가는거군요....살리지 못해 미안하다 셰퍼드...다음 시리즈인 안드로메다는 아직 한글화가 안된 듯하여 다음 기회로 ㅎㅎ  


2019/12/25

Mass Effect 3 : 세번째 시간.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 대화의 연속이지만 연애는 계속 실패....그런데 뜻밖의 인물과 러브러브 모드가?? 흐익ㄱㄱ;; 연애도 전투도 모두 성공할 수 있기를....


2019/12/24

Mass Effect 3 : 두번째 시간. 방송없이 잠시 진행했는데 살아있는 프로시안이 동료로 들어왔네요? 갑자기 궁금증이 ㅎㅎ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 죽음과 배신이 만연한 아주 혼돈의 연속이네요 ㅠ,ㅠ. 리퍼 대비하기도 모자랄 판에 켈베로스까지 신경써야하다니....점점 흥미진진해집니다. 과연 어떤 떡밥이 더 기다리고 있을지~제발 그만 좀 죽자 ㅠ_ㅠ.


2019/12/23

개인사정으로 쉬어갑니다. 죄송합니다.


2019/12/22

Mass Effect 3 : 첫번째 시간. 전작 세이브 파일을 가져와서 힘차게 이어가 보겠습니다. 

-> 게임 편의성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간략화 된 것 같다고나 할까요? 스토리 부분은 1편에서의 인물들과 다시 시작을 같이하는 쪽인 것 같습니다. 리퍼에 대항한다는 설정과 켈베로스와의 갈등 상황 등은 동일하여 크게 새로운 점은 없는 것 같아 조금 아쉽네요. 게임 진행은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동료를 모으고 최종적으로는 리퍼를 무찌르면 되려나요 ㅎ 큰 궁금점이 생기진 않지만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나뉘어진다고 하니 앞으로 어떤 결론을 맺게될지ㅎㅎ 잘 진행해보겠습니다.  


2019/12/21

The Witcher 3: Wild Hunt  : 첫번째 시간. 대여정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아마도 해를 넘겨야 엔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 일단 맛만 봤습니다. 그래픽은 확실히 좋아 보이고 세부적으로 알아야할 요소들이 꽤나 있어보입니다. 찬찬히 적응해 가는 걸로 해야겠네요. 스토리는 전편들 요약본을 봤지만 잘 이해되지 않아 그냥 넘어가는 걸로....

그리고 방송 시작과 함께 오리진 베이식 한달 무료 키가 있다고 하셔서 등록하고 그쪽 게임을 먼저 진행하는 쪽으로 정했습니다. 내일부터 당분간은 다시 오리진 게임과의 시간을 ㅎ 위쳐3는 잠시 안녕일듯합니다;


2019/12/19~20

개인사정으로 쉬어갑니다. 죄송합니다.


2019/12/18

Hellblade : 첫번째 시간. 바이킹 여전사의 모험을 다룬 게임인 듯 하네요. 어떤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ㅎ

-> 스토리 몰입감도 좋고 그래픽, 사운드 모두 꽤나 훌륭한 게임이네요. 퍼즐 요소의 길찾기와 간간히 펼쳐지는 전투 씬까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완주까지 평균 7시간 걸리는 걸로 나오던데 저는 8시간 남짓 걸렸네요. 평균 1.5배 천꾸 플레이 타임보다 단축된거 보니 난이도는 쉬운 편인 듯 합니다. 게임 시작 전과 엔딩크레딧 끝 부분에 정신병 관련 안내문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해당 질병과 관련된 이야기를 모티브로 게임을 제작한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세누아의 남은 삶이 평안하길 바랍니다 ㅎ  


2019/12/17

Marvel vs. Capcom Infinite : 첫번째 시간. 대전 격투 게임은 처음하는 것 같네요. 훈련모드부터 차근차근 진행해보겠습니다.

-> 스토리 모드 3시간 정도만에 끝났습니다. 난이도를 쉽게 해서 그런지 중간중간 격투전은 큰 무리없이 진행했습니다. 여러 캐릭터로 전투가 가능해서 잘 못하지만 맛보기는 한 것 같습니다. 튜토리얼 개념으로 캐릭터 별로 스킬 쓰는 법을 알려주는 모드도 있던데 스토리 모드 끝나고서야 알게 됐네요. 먼저 익히고 했으면 전투를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ㅎ 스포츠 게임과는 다르게 대전 격투 게임은 할 수는 있는 수준인 것 같아서 차후 다른 대전 게임들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오랜만에 보더랜드2 를 진행했습니다. 건저커 2회차를 진행했습니다. 포실님께서 사이렌으로 시참해주셔서 수월하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엔 돌격/기관단총 위주로 건저킹을 해서 난사하며 다녔습니다. 그러다 예전 즐겜영감님의 짱짱쌘 런처/핌퍼넬 건저킹 조합이 생각나서 한 번 도전!! 결과는 역시나 못 맞추면 아무 의미도 없는 조합인 ㅠ,ㅠ. 세밀하게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에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연습해서 마스터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2019/12/16

Shadow Tactics: Blades of the Shogun - 네번째 시간. 10번째 맵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 관계로 공략을 살짝 참고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오늘은 과연 어떻게 진행될런지....그만 징징대고 싶다 ㅠ,ㅠ

-> 방송 시간을 좀 늘려 무리해서 완료했습니다. 스토리도 괜찮고 게임이 어렵지만 꽤나 잘 만든 것 같네요. 진득하니 이것저것 해보는 쪽으로 했어야 하는데 돌아가지도 않는 짱구 굴린다고 꽤나 애먹었습니다. 무튼 재미있게 했습니다. 2회차는 언제나처럼 언제할지 모르지만 기약은 하는걸로 ㅎㅎ


2019/12/14~15

개인사정으로 쉬어갑니다. 죄송합니다.


2019/12/13

Shadow Tactics: Blades of the Shogun - 세번째 시간. 징징거리면서도 즐겁게....해봅시다.

-> 제 수준에서는 당최 즐겁게 하기가 힘든 게임인가 봅니다. 열번째 미션은 시작부터 타임어택 요소가 포함된 것 같아 쥐쥐 쳤습니다. 다음주에 공략을 살짝 참고해서 진행하는 걸로 할게요. 죄송합니다. 


2019/12/12

Shadow Tactics: Blades of the Shogun - 두번째 시간. 머리도 써야하고 피지컬도 어느정도 필요해서 어렵지만 그만 징징대고 진행해 볼게요 ㅠ,ㅠ

-> 징징징징징 대다가 끝난 하루 인듯 합니다....피할 수 없다면 즐기란 말을 되새기며 앞으론 고통을 만끽하며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2019/12/11

Shadow Tactics: Blades of the Shogun - 첫번째 시간. 잠입 액션 게임이라는데 게임 진행과 관련해 많은 시행착오가 예상됩니다 ㅎ 찬찬히 잘 진행해보겠습니다. 

-> 고통으로 시작해 고통으로 끝난 하루였습니다 ㅜ,ㅜ 게임 어렵네요.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불러오기 신공으로 진행하는 것 같긴한데 도무지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 경우도 있고 머리가 잘 안 돌아갑니다. 결국 4번째 지역은 공략을 보고 완료. 짜잘한 팁은 어느정도 익힌것 같으니 남은 지역들은 스스로 깨보도록 할게요. 그만 투덜대고 진행해보겠습니다. 


2019/12/10

Halo: The Master Chief Collection - 첫번째 시간. 오랜만의 방송이라 천천히 진행해보겠습니다. 

-> 시리즈 첫 번째인 리치행성 스토리를 진행했습니다. 하다보니 하루만에 완결을 봤네요 ㅎ 전투의 연속으로 이루어진 게임이라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진행했습니다. 세계관에 대한 정보를 몰라서 외계 생명체로부터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것인지 그냥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정확한 스토리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에필로그를 보니 주인공의 노력?희생?으로 뭔가 중요한 기술을 손에 넣은 것은 확실하네요.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후속편들도 언능 PC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9/12/06~09

개인사정으로 쉬어갑니다. 죄송합니다.


2019/12/05

Mass Effect 2 - 네번째시간. 스토리 완료 할때까지 달려보겠습니다. 

-> 스토리 완료했습니다. 생각보다 메인 스토리의 비중이 작은 느낌이네요. 동료 모으고 동료들 부탁 들어주다 끝난 느낌이랄까...엔딩 크레딧 이후 떡밥도 없고 조금은 허탈하네요. 아쉬움은 뒤로하고 나머지 시리지는 차후에 진행하는 걸로 ㅎ 재미있게 잘 했습니다. 오리진도 당분간 안녕~


2019/12/04

Mass Effect 2 - 세번째시간. 새로운 캐릭터 영입 미션 완료 후 메인 퀘스트 차근차근 진행해보겠습니다.  

-> 동료 관련 퀘스트 하다가 시간이 다 갔네요; 메인 스토리 관련 퀘스트는 하나? 한 것 같습니다.... 내일 완료를 할 수 있겠죠? 준비 잘해서 끝마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2019/12/03

Mass Effect 2 - 두번째시간. 어제 거의 하지 못한 관계로 12월 5일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보겠습니다. 

-> 기본 동료들 모으는 퀘 완료한 듯 합니다. 메인퀘 하나 완료하는데 기본 2시간 정도 소요되는 듯 하네요. 좀 더 속도를 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 1탄에 비해 장비설정이나 전투는 단순해진 것 같습니다. 조심조심 안 죽고 잘 진행해보겠습니다. 


2019/12/02

Mass Effect 2 - 첫번째시간. 1탄의 세이브파일 불러와서 계속 진행해보겠습니다. 과연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 주인공의 부활이라ㅎ 어떤 뒷배경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일이 생겨 짧게 진행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019/12/01

개인사정으로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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