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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난 방송일지(2020.7월)

Broadcaster 천꾸
2020-07-01 07:33:37 74 1 0

2020/07/31

Moonlighter

4번째 던전 두번째 미니보스까지 처리해 봤습니다. 장비 업글도 슬슬 마무리 단계인 듯 한데 생각보다 받는 데미지가 커서 컨트롤이 안되면 고생 좀 할 것 같습니다 ㅠ,ㅠ 물약빨?로 깨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그렇게 될 것 같네요 ㅎㅎ 열심히 장사해서 장비 풀업하고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Grand Theft Auto V

방송 막판에 짧게 신습 정보약탈 피날레를 해 보았습니다. 준비는 엄청 어렵게 했었는데 피날레는 한 번에 끝냈네요? 실력이 는건 절대 아닐테고 운이 좋았나 봅니다 ㅋ 남은 신습과 구습도 차근차근 진행해 볼게요~


2020/07/30

Grand Theft Auto V

스토리 모드 완료했습니다. 프랭크의 선택에 따라 최종적으로 주인공들의 생사가 결정되네요 ㅎ 전 시청자분의 작은(?) 도움을 받아 주인공 모두가 해피해피한 엔딩으로 완료했습니다. 스토리가 꽤나 디테일하게 잘 짜여져 있다는 느낌에 재미있게 해서 그런지 각 인물들의 개별 이야기가 담긴 확장팩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신경 좀 써주라 락스타 ㅋ

온라인은 신습 정보약탈 준비와 카습 비밀작전 금고까지 가는 길 연습을 좀 해봤습니다. 신습은 꽤나 헤딩을 했지만 그래도 노련하지 않은 분들과의 진행은 재미나네요. 물론 최종적으로 임무를 완료한다는 전제하이긴 하지만;; 비작 진행도 어느 정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적들의 배치와 침투 루트가 몇 종류 있다고 하니 앞으로 직접 해봐야 더 확실히 할 수 있겠지만 적들이 나를 인식하는 개념이나 처리상황에 대한 기본 지식은 습득한 것 같습니다. 헤딩 많이 해보면서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해볼게요.


2020/07/29

Moonlighter

새로운 느낌의 게임이네요. 성장의 개념이 기존 rpg 게임처럼 던전에서 몬스터를 잡고 렙업하는 것이 아닌 획득한 아이템을 팔아서 골드로 전환한 뒤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는 식으로 강해지는 패턴인 것 같습니다. 총 4개의 던전에서 보스를 처치하여 열쇠를 획득 한 뒤 마지막 5번째 문으로 들어가 최종 보스를 처리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듯 싶네요. 과연 문라이터 상인 집안에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을런지. 처음에 많이 헤매긴 했지만 던전 난이도나 장사하는 법 등이 파악되니 게임 진행하는게 그리 어렵진 않은 것 같습니다. 권장 난이도가 어려움이라 살짝쿵 걱정했는데 장비 업그레이드만 잘 신경쓰면서 하면 무난하게 엔딩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앞으로의 보스 패턴이 얼마나 어려울지는 ㅎㅎ 뭐 정 안되면 열심히 돈 모아서 장비빨로 잘 풀어나가 보겠습니다.ㅋㅋ 


Grand Theft Auto V

조금 무리해서 저녁 시간에 카습 시참을 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버그없이 무난하게 완료해서 할인 중인 쇼타로와 아케이드 내 슈퍼 컴퓨터를 구매했습니다. 보상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어여 구습/신습도 해봐야 할텐데 상황이 되는대로 완료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2020/07/28

Grand Theft Auto V

온라인 진행이 쉽지가 않네요 ㅎ 버그도 많고 죽으면 안되는데 실력부족으로 자꾸 죽고 ㅠ,ㅠ 신습/구습은 팀원이 필요해서 시청자분들의 도움이 필요한데 여의치가 않네요. 우선 당분간은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다가 참여해주시는 분이 확실해졌을 때 온라인으로 전환해서 플레이하는 쪽으로 해야할 듯 합니다. 게임도 재설치 해보고 겸사겸사 이것저것 컴퓨터 정리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2020/07/24

Grand Theft Auto V

오늘은 시청자분의 도움으로 신습 체험을 해 봤습니다. 장장 4시간에 걸친 수많은 시행착오와 죽음 뒤에 보그단이라는 습격 하나 완료했네요 ㅎ 중간중간 너무 쫄보 플레이를 하면서 버스를 타려고 했던 것 같아 아쉽네요. 역할이 두가지 인듯하니 다음에는 안 해본 역할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완료보상을 많이 챙겨주셔서 시설 구입도 완료. 차차 구습과 신습 컨텐츠를 완료해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주도 그타만 했네요. 다음주 부터는 정말 두 가지 게임을 번갈아 해가는걸로 ㅎㅎ


2020/07/23

Grand Theft Auto V

옵투의 효용이 대단하군요. 웬만한 건 다 깰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이 ㅎㅎ 하지만 역시나 혼자서는 어렵네요. 구습의 첫번째인 팔레토 임무를 완료했습니다. 이후엔 4인이 모여야 할 수 있어 다음 기회로....구습완료 후에는 시설 구매 후 신습(심판의 날?)도 완료해 보도록 해야겠죠? 할 거리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ㅎㅎ 능력치 상승을 위해 비행 훈련도 해봤는데 한때나마 올 골드를 노려보겠다던 제 자신에게 위로를....크흡; 뭐 하다보면 언젠가는 올 골드 할 수 있지..... 않을 듯 합니다 ㅠ,ㅠㅋ


2020/07/22

개인 사정으로 휴방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020/07/21

Grand Theft Auto V

오전에 일이 있어 오후에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정신없이 하고 있지만 시청자분들의 도움으로 옵투를 뽑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ㅎ 아직 조작이 미숙하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혼자서도 수월하게 임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전해 보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실력이 되는 날까지!!! 아리아리~ 가 봅시다 ㅎ  


2020/07/17

Grand Theft Auto V

이번 주는 시참위주로 진행해봤습니다. 아직 적응도 제대로 못한 게임에 시청자분들께 도움을 받으면서 진행하다보니 너무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시참 시 일정한 틀이나 규칙 혹은 스케줄을 정해서 따라가는 걸로 해야할 듯 싶네요. 많이 미흡하지만 고민하고 수정하면서 잘 적립해 보겠습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해보고 시청자분들께 배울 수 있는 것들은 배우면서 찬찬히 진행해볼게요. 


2020/07/16

Grand Theft Auto V

오늘도 시참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아케이드 구입은 어찌어찌 혼자서 해냈는데 카지노 습격 준비 작전 같은 임무는 도저히 혼자서는 힘들것 같네요. 다들 처음하실 때 어떻게 깨신건지...존경스럽습니다. 당분간은 도움을 좀 받아가며 진행해야할 듯 합니다. 자립은 아마 끝끝내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ㅎㅎ 아무튼 너무 많이 도와주셔서 아주 편하게 진행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버릇 나빠지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면서 열심히 배워서 혼자서도 어느정도 게임 진행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15

Grand Theft Auto V

시참을 진행했습니다. 게임에 대한 이해도 많이 부족하고 시참에 대한 경험도 미흡하다보니 여러모로 허둥대다가 끝난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온라인 플레이 시스템을 잘 숙지하지 못해서 멍때리면서 참여해주신 분들 따라다니다가 끝난 느낌입니다. 간혹 미션 진행을 방해하시는 분도 계신듯 하고 어렵네요 ㅎ 

우선은 아케이드를 구입해서 습격 미션 같은 걸 제가 직접 할 수 있도록 준비 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제 막 시작했으니 차근차근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2020/07/14

Grand Theft Auto V

스토리 모드 쭈욱 진행해 봤습니다. 마이클과 트레버 간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네요. 배신은 역시나....ㅠ,ㅠ 과연 정당화 될 수 있을 것인지 ㅎㅎ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하네요. 호다닥 마무리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07/10

Don't Starve Together

시참 없이 또 생존에는 성공했습니다. 항해를 도전해 봤는데 쉽지는 않네요. 미리 밝혀져있던 달섬에도 가보고 천공? 관련된 아이템도 줍고 바다에 떠 있는 물병같은 것을 확인했더니 숨겨져 있던 섬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계속 생존하면서 이것저것 해볼 것들은 아직도 많아 보이네요. 그치만 역시나 같이해야 재미있는 게임 같습니다. 혼자서는 식량 배급하는 것만으로도 벅차네요 ㅠ,ㅠ 다음에는 꼭 참여해 주시는 분이 계시길..... 


2020/07/09

Grand Theft Auto V

스토리와 온라인을 짧게 해봤습니다. 스토리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것 같은데 온라인은 여전히 어렵네요 ㅎ 스토리부터 마무리하고 온라인을 하는쪽으로 하겠습니다. 온라인은 장기전이 될 듯 하니 차근차근 해나가겠습니다. 


2020/07/08

Grand Theft Auto V

스토리 조금 하다가 시참을 해주셔서 온라인을 진행해 봤습니다. 세션 만들고 게임에 초대하는 법 등이 아직 익숙치 않아 진행이 다소 매끄럽지는 못했네요. 그래도 잘 기다려주시고 참여해 주셔서 여러가지 경험했습니다. 습격 같은 돈이 되는 임무는 아케이드란 곳을 매입해야 가능한 듯 하니 우선은 돈 벌어서 그것부터 구입하는 걸로....레벨에 따른 제한 도구들도 꽤 있는 것 같으니 돈과 레벨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나 게임은 같이해야 재미나요 ㅎㅎ 


2020/07/07

Grand Theft Auto V

뭔가 스토리모드가 뒤죽박죽 된 것 같습니다. 꼭 순서에 맞게 캐릭터들을 선택해서 진행할 필요는 없는 것 같지만 이야기 흐름이 어색한 것 같네요; 임무 완료 후 캐릭터들이 하는 대사가 있는데 잘 살펴보고 누구로 뭘 해야할지 잘 파악하고 진행해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점점 깨어나는 파괴 본성이....ㅋ 자제를 좀 하겠습니다;;


2020/07/03

Don't Starve Together

아침 방송을 진행해 봤습니다. 어찌어찌 죽고 롤백하면서 여름 한 철을 혼자서 보내긴 했습니다. 그치만 역시나 아직 시참없이 혼자 진행하기엔 힘든 것 같습니다. 같이 하는게 더 재미있기도 하고요. (묻어가기도 좋고....ㅎㅎ) 시참하시는 분이 있는 시간대에 방송을 해야지 않을까 싶은데 이 시간엔 처음 해 본거라 몇 번 더 해보는 것도 고려해보겠습니다. 


2020/07/02

Grand Theft Auto V

초반 시청자 분께서 온라인 카지노 습격 제안을 해 주셔서 해보려 했으나....튜토리얼도 마치지 않아 참여 불가 ㅋㅋ 온라인모드도 조금 진행을 해놔야겠네요. 스토리 모드는 총 3명의 인물들을 돌아가면서 진행하는 듯 합니다. 각각의 캐릭터가 다들 매력적이라 그때그때마다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떡락한 주식에 거의 몰빵했는데....설마.....떡상 가즈아~   


2020/07/01

Grand Theft Auto V

에픽에서 무료로 풀린지 꽤 됐지만 오류로 접속이 안돼 이제서야 해봅니다 ㅎ

게임은 오픈월드에 미션 진행 중 자유도도 높은 듯 하고 할 거리들도 많아 재미있네요. 우선은 싱글 스토리 모드 완료하고 차후 멀티도 해보고 싶습니다.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난장판을 만드는 재미가 쏠쏠할 듯 합니다 ㅋ 숨겨왔던 악한 본성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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