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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난 방송일지(2019.11월)

Broadcaster 천꾸
2019-11-01 16:38:14 113 0 0


2019/11/30

개인 사정으로 쉬어갑니다. 


2019/11/29

Mass Effect - 세번째 시간. 오늘은 세런을 만날 수 있을 것인가....메인퀘 위주로 일단 진행해보겠습니다. 

-> 잘 마무리 했습니다. 확실히 장비가 좋아지고 하니 전투는 큰 어려움 없이 진행가능했습니다. 물론 시청자분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스킬 거의 안쓰면서 힘겨워했을 것 같네요 ㅎ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매펙 2는 세이브 파일 연동이 된다고 하니 연동해서 진행해보겠습니다. 


2019/11/28

Mass Effect - 두번째 시간. 전투가 생각보다 어려운 듯 합니다. 전술을 짜면서 해야하는건지 아직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찬찬히 도전해 보겠습니다. 

->시청자분들 덕분에 전투도 어느정도 익혔네요. 짧은 전투임에도 의외로 긴박감이 느껴지네요. 긴장하지 말고 스킬부터 차근차근 쓰면서 진행하면 큰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익숙해졌다고 생각하는 순간의 방심이 죽음으로...그리고 저장을 하지 않은 죄로 한 시간 반 가량의 진행을 다시 해야하는 상황이....미니맵에 빨간 점이 보이면 저장하는 습관부터 들여야겠습니다....영웅으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자만하지 말고 찬찬히 진행하겠습니다. 


2019/11/27

Mass Effect - 첫번째 시간. 시리즈 모두 완주 할 수 있기를 ㅎ

-> 진행은 DAI 와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습니다. 대화가 주를 이루고 전투는 보조적인 듯 하네요. 전술이나 스킬 쓰는 것이 불편해서 전투가 많이 미흡하네요. 여전히 길 찾기도 해야하고....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ㅠ,ㅠ


2019/11/26

Dragon Age: Inquisition - 여섯번째 시간. 다음 메인퀘를 위해선 행동력 40이 필요하네요....화이팅!!

-> 너무 메인퀘만 의식했나봅니다. 갑자기 엔딩이 ㅎㅎ 악당을 물리쳤는데 그와 함께 모종의 계략을 꾸민것으로 추정된 인물이 엔딩 크레딧 후 떡밥으로 나왔네요. 스토리는 꽤나 흥미진진하게 잘 짜여진 것 같네요. 재미있었습니다. 이후 이야기가 궁금하니 가능하면 dlc도 해봐야겠네요. 위쳐3가 이런 느낌의 게임일 듯 하여 꽤나 기대가 됩니다. 과연 언제 할런지는.... 


2019/11/25

Dragon Age: Inquisition - 다섯번째 시간. 장기전....

-> 스토리가 꽤나 재미있습니다. 몰입도 잘 되는듯 하고.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고 인물들도 다양하게 얽혀있어서 정신 없으면서도 즐겁네요. 전투는 장비만 어느 정도 맞춰주면 큰 무리없이 진행되는 듯 합니다. 보스 전의 경우 다소 위험한 상황이 나오기도 하는 것 같은데 차후에 전술 짜는 걸 익히면 조금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나아가 보겠습니다.  


2019/11/24

Dragon Age: Inquisition - 네번째 시간. 어제 엘프 도적 활쟁이로 다시 시작했으니 차근차근 적응해 보겠습니다. 

-> 큰 무리없이 진행하여 스트롱 홀드 라는 새로운 지역으로 거점을 옮겼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코 머시기 라는 나쁜놈을 물리치면  되는 것 같은데 잡으러 가는 길이 순탄치 않을 것 같네요 ㅎ 지역이 워낙 넓어서 길 찾기에 시간 할애를 많이 하고 있지만 잘 진행해보겠습니다. 


2019/11/23

Dragon Age: Inquisition - 세번째 시간. 장기전은 미리 예정되어 있었으니 찬찬히 진행해 나가보겠습니다. 

-> 사냥이 힘들어 엘프 도적 활쟁이로 새로 시작했습니다. 메인퀘 위주로 따라가니 전사로 10시간 가까이 했던 지점까지 따라잡았습니다; 진행 팁을 어느 정도 익힌듯 하니 오리진 베이식 만료전에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  


2019/11/22

개인 사정으로 쉬어갑니다. 죄송합니다.


2019/11/21

Dragon Age: Inquisition - 두번째 시간. 월드 맵이 꽤나 넓네요. 할것도 많고 아직 시스템이 헷갈리지만 우왕좌왕 하지 않고 잘 진행해보겠습니다. 

-> 어찌어찌 진행은 하고 있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메인 서브 퀘 구분도 잘 안되고 워낙 퀘스트가 다양하다보니 모두 다 완료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맵 이동이 자유로운 편이니 여기저기 기웃 거려보면서 찬찬히 퀘스트 완료를 해 나가보겠습니다. 


2019/11/20

Dragon Age: Inquisition - 첫번째 시간. 데드 스페이스의 굴욕을 만회 할 수 있기를....

-> 드워프 양손 전사로 시작. 오픈월드라 역시나 할 거리가 많아서 우왕자왕 하네요. 길찾기는 여전히 난공불락....5시간 정도 했는데 아직 지역 하나도 제대로 진행을 못한 것 같네요. 그래도 찬찬히 잘 진행해보겠습니다. 


2019/11/19

Dead Space - 두번째 시간. 무섭지만 잘 진행해보겠습니다;

-> 무섭고 멀미에 식은땀이....한 시간만에 포기했습니다; 담력 좀 키워서 차후에 다시 도전하는걸로;;


2019/11/18

Dead Space - 첫번째 시간. 살짝이지만 공포스러운 게임은 처음하네요. 심장이 버텨주길....

-> 급하게 일이 생겨 방송을 1시간 정도 밖에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게임은 사운드 때문인지 꽤나 무섭네요; 괴물들이 갑자기 튀어나와 놀라는건 다반사 일듯 합니다; 찬찬히 조심조심 진행해보겠습니다. 


2019/11/17

Unravel 2 - 두번째 시간. 

-> 저녁에 짧게 방송했습니다. 챕터 5, 6, 7 완료하고 스토리 엔딩을 봤습니다. 근디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 뭔가 해피 엔딩인 것 같으면서도 개운치가 않습니다. 엔딩 크레딧에 뭔가 긍정적인 내용이 써있는 것 같은데 영어라서....무튼 재미나게 플레이 했습니다. 추가 챕터가 있는 것 같은데 차후에 해보도록 할게요. 


2019/11/16~17 쉬어갑니다. 

17일 오후에 방송 할 수 있으면 잠시 해보겠습니다. 


2019/11/15

Unravel 2 - 오리진 게임 계속....

-> 잠시 쉬어갈 겸 간단한 퍼즐 게임을 골라봤습니다. 그런데 나름 컨트롤을 요하는 구간이 있네요 ㅎ 실타래 인형을 잘 활용하여 진행하면 되는데 막힐때에는 힌트도 있어서 큰 무리 없이 진행가능 합니다. 힌트가 영어인건 함정 ㅋ 나쁜 아저씨?들에게 쫓기는 소년 둘의 모습이 흐릿하게 나오고 실타래를 인도하는 빛이 가끔 나쁜넘들을 쫓아내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소년들의 영혼이 실타래인건지 아직 스토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찬찬히 완료해보겠습니다. 


2019/11/14

1. FIFA 20 트라이얼 - 스포츠 게임은 거의 안해본 것 같네요. 맛보기로 한 번 해보겠습니다.

-> 짧게 맛만 봤습니다. 스포츠 류 게임은 조작 연습같은걸 좀 하고 도전하는 걸로 ㅎㅎ

2. Plants vs. Zombies: Battle for Neighborville_트라이얼

-> 예전 핸드폰으로 했던 걸 생각하고 해봤는데 3D 슈팅 게임이네요? ㅎㅎ 요것도 스토리 따라 조금 하다가 끝냈습니다. 

오늘은 방송도 짧게;; 


2019/11/13

Anthem - 세번째 시간. 복잡한 프리맵 미션완료했으니 앞으로는 쉬운 미션만 남아있기를...

-> 하다보니 스토리 완료를 했습니다. 총 20시간 정도 걸린걸로 나오네요. 평균 10시간 정도라고 돼있던데 역시나 많이 느리군요 ㅎㅎ 뭔가 마무리가 허무한 감이 없잖아 있는데 그래도 재미나게 했습니다. 후속이 나오면 좋을텐데 게임이 출시 후 망해서인지  계획이 없나봅니다. 오리진 베이식이 남은 기간 동안 다른 게임들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2019/11/12

1. Anthem - 두번째 시간. 스토리 미션은 크게 어렵지 않은 듯 하니 잘 진행해보겠습니다.

-> 메인퀘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갑자기 무덤을 찾으라더니 프리맵에서 여러가지 퀘스트를 복합적으로 해야하네요. 허둥대다가 시간허비를 많이 한듯 합니다. 무리없이 진행가능하도록 정보수집을 조금 해야지 싶습니다. 그나저나 재미있는 것 같은데 왜 망한걸까요;

 2. 예정에 없던 Madden NFL 19 를 조금 해봤습니다. 영문판이라 무슨 소린지도 잘 모르겠고 게임 규칙을 잘 모르다보니 그냥 버튼 누르다가 끝나버렸네요; 스포츠 게임은 따로 조금 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진행하는 쪽으로 해야겠습니다 ㅎ


2019/11/11

Anthem - 첫번째 시간. 컴터가 견뎌주기를....

-> 렉이 조금 있지만 다행히 할만한 수준인 듯 합니다. 스토리 미션만 짧게 몇 개 해본바 전체적인 만듦새는 꽤나 훌륭한 것 같습니다. 탱커 캐릭으로 진행해서인지 보통 난이도의 경우 초보자들도 쉽게 클리어 가능한 난이도라 생각합니다. 고대의 유물 무기를 가지고 일어나는 세력간의 다툼이 기본 컨셉인듯 하네요. 차근차근 진행해보겠습니다. 


2019/11/10

The Outer Worlds - 다섯번째 시간. 메인퀘 위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엔딩 가즈아~

-> 이사회에 반하는 스토리로 진행해서 박사 구출하고 엔딩 봤습니다. 아직도 게임 내 시스템을 제대로 몰라서 훔치기 같은건 해보지도 못하고 끝났네요 ㅎ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는 듯 하니 중간중간 저장 후 선택을 달리해서 게임을 해보고 싶긴하네요.  하지만 언제할런지 ㅠㅡㅠ 아직도 안해 본 게임이 너무 많네요; 일단 내일부턴 오리진 basic 으로 할 수 있는 게임을 해보겠습니다.


2019/11/09

The Outer Worlds - 네번째 시간. 개인사정으로 방송을 짧게 하게되어 진도가 안나가는듯 합니다. 주말동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서브퀘 하다가 시간이 다 갔네요; 계속 죽이게 되고 엉망진창 이네요 ㅎㅎ 세력퀘스트는 선택의 차이로 완료를 못하게 되기도 하네요. 메인퀘 진도도 슬슬 나가야할텐데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면서 진행해보겠습니다. 


2019/11/08

The Outer Worlds - 세번째 시간. 마을에서 대화하다보면 싸우게 되는 경우가 종종있던데 최대한 살상을 안하는 쪽으로 노력해보겠습니다. 

->메인보다 서브퀘 하다가 시간이 많이 가네요ㅎ npc와 대화 중 설득, 거짓말, 해킹 등이 퀘스트 진행을 조금 쉽게 해결해 주는 듯합니다. 전투는 동료가 생기면서 조금 수월해진 듯 하니 해당 스탯위주로 올리면서 진행해 보겠습니다. 


2019/11/07

개인사정으로 쉬어갑니다.


2019/11/06

The Outer Worlds - 두번째 시간. 우주선 전력 공급으로 행성 간 이동이 가능해진 듯 합니다. 메인퀘 서브퀘 잘 찾아서 진행해보겠습니다. 

-> 길 찾기에 또 많은 시간을 허비하네요 ㅎ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ㅠ,ㅠ 메인퀘 진행을 위해서 비트(돈)를 모으거나 서브퀘스트로 조건을 달성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찬찬히 진행해보겠습니다.


2019/11/05

The Outer Worlds - 첫번째 시간. 

-> 우주 식민지 개척 탐사 우주선에 탑승했던 냉동인간이 우주선 조난 후 방치되어 있다가 어떤 박사?에 의해 깨어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인 것 같네요? 뭔가 출생의 비밀 같은게 있으려나요 ㅎ 초반 마을서 물건 훔치다 마을 사람 전부를 적으로 돌리게 되어 뜻하지 않은 학살을 해버렸네요 ㅋ 다음부턴 조심조심 하면서 진행할게요. 서브퀘도 하면서 진행하려니 좀 느리지만 찬찬히 둘러보면서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11/04

Hollow Knight - 세번째 시간. 주말동안 롤드컵 보면서 조금 진행을 했습니다. 기본 엔딩 완료를 목표로 진행해보겠습니다.

-> 여러 도움을 받아 노말 엔딩을 봤습니다. 재매있게 했네요 ㅎ 길도 헤매고 뻘짓도 많았지만 어찌어찌 완료는 했네요. 기본적으로 보스들 난이도가 넘사벽으로 어렵지 않아 몇 번 도전하면 클리어 가능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미완료 컨텐츠는 차후 생각날때 조금씩 진행해보겠습니다. 


2019/11/03

개인 사정으로 휴방합니다. 죄송해요.


2019/11/02

Hollow Knight - 두번째 시간. 

-> 맵 7개까지 진행한 듯 합니다. 아직 해당 맵들을 완벽하게 클리어한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진도가 조금씩은 나가고 있는듯 합니다. 뭔가 숨겨진 요소도 많고해서 이리저리 여러번 왔다갔다 해야겠지만 기본 엔딩은 볼 수 있길 바라며 찬찬히 진행해보겠습니다. 


2019/11/01

Hollow Knight - 첫번째 시간. 

-> 전투는 어느 정도 해볼만 한 것 같네요. 하지만 역시나 길찾기가 초반부터 어렵습니다ㅎ 왔던 길은 기억해야 할텐데 거의 못하는 것 같아 문제네요. 뭐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해야죠. 맵을 반복해도 몹은 나오니 돈 번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진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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