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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난 방송일지(2020.1월)

Broadcaster 천꾸
2020-01-02 10:26:55 94 1 0


2020/01/31

The Witcher 3: Wild Hunt : 12월에 잠깐 한 이후로 오랜만이네요. 정주행 해보겠습니다.

-> 기본 마을부터 이야기에 몰입이 잘 됐습니다. 전투는 레벨차이가 많이 나도 깐트롤로 어느 정도 커버되는 듯 하네요. 물론 저는 몇 번 죽었지만 ㅎㅎ. 인물들도 다양하면서 각자 개성이 있어보이고 전투도 그리 나쁘지 않은 듯 하여 저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튜토리얼 겪인 마을 하나 클리어했는데 몇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우왕좌왕 하는 걸 좀 줄여가면서 잘 진행해 보겠습니다. 


2020/01/30

Middle-earth: Shadow of War : 네번째 시간. 마무리 해 봅시다~

-> 3막 엔딩까진 진행했습니다. 결국은 반지의 힘에 모두가 눈이 멀어버리는군요 ㅠ,ㅠ 에필로그라고 돼있는 4막은 공/수성을 진행하다보면 진엔딩이 나온다는데 너무 오래(20여 차례를 해야한다는 후기가 있어서...)걸릴 듯 하여 미루도록 하겠습니다ㅎ 겜잘못인 저에게 전투도 무난하고 컷신 연출도 꽤나 멋졌습니다. 다만 인물의 이야기 위주로 진행되는 퀘스트들이 서로 연계가 없어서인지 제가 잘못해서인지 원활하진 않았습니다. 쓸데없이 이것저것 하다 레벨을 너무 올려서 그런건지....무튼 재미있게 잘 했습니다. 확장팩과 후속편도 기대되네요. 이건 또 언제할런지 ㅋ~  


2020/01/29

Middle-earth: Shadow of War : 세번째 시간. 메인 위주로 해 봅시다~

-> 지역별로 적 대장들 레벨이 들쭉날쭉 하네요. 뭔가 순서대로 안하고 있나봅니다 ㅎㅎ 몇 번 죽기는 했지만 그래도 느낌표 퀘스트들은 큰 무리없이 진행했습니다. 적들 정보를 보고서 그에 맞게 공략하면서 싸워야하는데 그냥 무식하게 쓰는 스킬들만 반복하고 있네요. 좀 더 원활한 전투를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01/28

Middle-earth: Shadow of War : 두번째 시간. 사우론 잡으러 가봅시다~

-> 대장급 애들 잡으면서 정배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섭해서 공성도 하고 다른 애들 죽이도록 명령도 하고 할 거리들이 꽤 늘어났습니다. 너무 복잡해지지만 않기를 ㅎㅎ 이제 성 하나 차지했습니다. 남은 성들 점령하다보면 사우론을 만날 수 있겠죠? 차근차근 진행하겠습니다.


2020/01/23~27 

구정 연휴 쉬어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22

Middle-earth: Shadow of War : 첫번째 시간. 액션이 주를 이루는 게임 같습니다. 제발 전투 난이도가 무난하길 ㅎㅎ

-> 초반에 뭘 모르고 싸울때가 확실히 더 잘했던 느낌입니다ㅋ 스킬이 늘어나고 하다보니 적들이 쌔지는 것과 반비례로 스킬 활용을 잘 못해서 자주 죽었네요; 안되겠다 싶음 도망가는 것도 한 방법인 듯 합니다. 비슷한 게임들의 시스템이 이것저것 섞여있는 듯 합니다만 꽤나 잘 어우러져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대장급 적들도 처리하면서 메인 퀘스트 잘 진행해보겠습니다.  


2020/01/21

Bad North  : 첫번째 시간. 전략 게임인 듯 합니다. 많이 안 해본 장르라 어떻게 될런지 ㅎㅎ

-> 보통 난이도 완료했습니다. 일종의 섬 지키기 디펜스 게임이네요. 병과별 특징이 있어서 상대 병력에 따라 배치를 해가며 이동도 하고 스킬도 써주면서 해줘야 클리어 가능하네요. 이동이나 스킬 쓸때 슬로우가 안 걸렸다면 아마 힘들지 않았을까 합니다ㅎㅎ그리고 다시하기 기능을 켜고 해서 반복 플레이를 조금하면서 진행했습니다. 아니었다면 아마 영웅 모두 죽었을것 같네요; 


2020/01/18~20 

개인사정으로 쉬어갑니다.


2020/01/17

Batman: Arkham Origins  : 네번째 시간. 늦은 시작이지만 메인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2시간 여만에 메인은 마무리 했습니다. 역시나 서브에 시간 할애를 안했으면 금방 끝날 분량이었네요 ㅠ,ㅠ 이니그마는 아직 50% 대여서 포기. 나머지 숨은 범죄자가 있던데 과연 누구일런지 ㅎㅎ  전작이랑 시스템은 거의 비슷한 듯 합니다. 전기 장갑 얻고 난 이후로는 전투도 다소 쉬워지네요. 재미있게 했습니다. 나머지 시리즈도 차근차근 해보겠습니다.


2020/01/16

Batman: Arkham Origins  : 세번째 시간. 악당들 잡으러 가봅시다~

->오늘도 서브퀘 하다가 시간이 다 갔네요 ㅎㅎ 조커는 잡았고 베인 잡으러 가야하는데 계속 이니그마 퍼센트 올리는 작업만...그것도 어디있는지 잘 못찾고 퍼즐도 못풀고 ㅠ,ㅠ 잘하고 싶은데 거참 하하...내일은 메인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2020/01/15

Batman: Arkham Origins  : 두번째 시간. 엔딩을 향해 달려보겠습니다.

-> 부가 퀘스트도 하면서 진행해서인지 진도가 많이 느린듯 합니다. 메인퀘 위주로 해도 진행에 무리가 없다고 하니 메인에 집중해보겠습니다. 조커 외의 악당들을 잡으면 스킬을 주는 것 같던데 틈틈이 퀘스트 해서 획득해 보겠습니다.


2020/01/11~14

개인사정으로 쉬어갑니다. 죄송합니다.


2020/01/10

Batman: Arkham Origins  : 첫번째 시간. 에픽에는 없는 시리즈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차후 에픽에서 나머지 시리즈도 완주해보겠습니다.

-> 역시나 길을 많이 헤매게 되는군요 ㅎㅎ 전투나 진행 방식은 전작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메인만 따라가기엔 주변에 수집 등의 여러 요소가 있어서 그냥 지나치질 못하게 만드네요. 장기전이 예상됩니다 ㅠ,ㅠ 찬찬히 잘 해보겠습니다. 


2020/01/09

Battlefield V : 두번째 시간. 스토리 모드 마저 진행해보겠습니다. 

-> 수많은 죽음 뒤에서야 워스토리 완료했습니다. 에필로그도 있고 꽤나 괜찮았네요. 2차 대전의 큼직한 사건들을 연도별로 구성한 듯 한데 약간의 공부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전쟁은 없어야....오늘도 멀티를 했지만 역시나 팀내 꼴찌 ㅠ,ㅠ 싱글도 적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헤맸는데 멀티는 더더욱 빠르게 움직이니 어디서 쏘는지도 모르고 죽는 경우가 허다했네요. 1인분 하는 그런날이 오길 바래보며 ㅎㅎ


2020/01/08

Battlefield V : 첫번째 시간. 스토리 모드 진행해보겠습니다. 권장사양이 높은걸로 알고 있는데 컴퓨터가 버텨줄런지 ㅠ,ㅠ

-> 보통 난이도로 진행했음에도 제 실력으론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고 느껴지네요; 하도 죽다보니 미션 지역과는 한참 떨어진 곳에서 짤짤이로 죽이면서 진행했습니다. 적들 인식범위도 넓고 정확도도 좋아서 힘드네요. 몰래 숨어들어가 근접으로 처리하면 좀 수월한 것 같은데 매번 걸리네요 ㅎ 오늘은 짧게 2개 완료. 남은 미션도 잘 해보겠습니다. 멀티도 잠시 맛보기를 했지만 역시나 어리바리하다가 끝나버렸네요ㅠ,ㅠ 


2020/01/07

1. Star Wars: Battlefront II : 두번째 시간. 남은 스토리 마저 진행해보겠습니다.

-> 적에게 들키지 않고 목적지까지 가야하는 미션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다 걸려서 학살모드로 ㅎㅎ 많이 죽어가면서 어찌어찌 스토리 완료는 했습니다. 이야기가 이어지는 듯한데 확팩이 없어서 싱글은 요기까지 하는걸로 할게요. 오늘 멀티는 매칭이 잡히지 않아 못했습니다. 차후 또다시 오리진 구독하게 되면 확팩이 추가되어 있길 바라면서 다음 기회에 다시~

2. Frostpunk  :첫번째 시간. 

-> 생존 게임인 줄 알았는데 건설 시뮬기반이네요 ㅎ 안해봤던 장르라 배운다는 생각으로 튜토리얼 따라해봤지만 역시나 운영을 잘못해서 금새 추방을 ㅠ,ㅠ 다른 게임들 하다가 애매하게 시간이 남았을때 조금씩 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일정 일수 이상을 생존해야 나머지 시나리오 모드가 풀리는듯 하니 틈틈이 해볼게요~ 


2020/01/06

1. Star Wars Battlefront : 첫 번째 시간. 한글이 없긴한데 대략적인 스토리는 영화와 비슷하리라 생각하고 진행해보겠습니다.  

-> 스토리 모드는 따로 없어서 트레이닝 모드처럼 1회성 컨텐츠를 진행했습니다. 지도만 바뀌고 큰 변화는 없어서 거의 맛보기만 했습니다. 멀티는 사람이 없는 것 같네요 ㅎ

2. Star Wars: Battlefront II : 첫번째 시간. 1탄 컨텐츠가 다소 반복적인 듯하여 예정없이 진행했습니다. 

-> 1탄 멀티에는 사람이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멀티 신청을 했는데 금방 잡히네요. 레벨이 낮아서 영웅은 못 고르는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승리는 했네요 ㅎ 이후 스토리 모드가 있어서 해봤습니다. 제국 진영과 저항군 진영의 이야기가 번갈아 가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영화의 에피소드와 비슷한듯 하면서 세부적인 부분이 조금 다른 것 같네요. 점점 익숙한 인물들이 나와서 친근하네요 ㅎ 전투는 방심만 안 하면 큰 무리없이 진행이 되네요. 자주 죽는 건 어쩔 수 없지만 ㅎㅎ 남은 이야기도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2020/01/04~05

개인사정으로 쉬어갑니다.

2020/01/03

Beholder 2  : 두 번째 시간. 열심히 일도 하고 아버지 죽음에 대한 비밀도 밝혀내 봅시다. 

-> 일이 생겨 짧게 진행했습니다. 게임이 돈이 없으면 좀 힘들어지네요ㅎ 돈도 벌어야 하고 시간도 잘 활용해야하고 진행에 에로사항이 많네요 ㅠ,ㅠ 처음 접한 방식의 게임이라 그런지 적응에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찬찬히 진행해보겠습니다. 


2020/01/02

새해에도 오리진 패스 게임들 이어가 보겠습니다.

1. Bomber Crew 

-> 한글화 안 된 것을 미처 확인 못했습니다. 스팀에서 한글화 된 것들 중 오리진에는 적용 안 된 게임들이 있나보네요; 

게임은 비행 승무원들의 역활에 따라 하나하나 컨트롤 해줘야 진행이 되네요. 난이도도 꽤나 어려운 편인 것 같고 손도 빨라야 미션 완료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짧게 맛보기 식으로만 진행했습니다. 

2. Detention 

-> 공포 분위기의 게임을 도전해 봤습니다. 초반에 꽤나 무서웠는데 진행할수록 이야기에 빠져들어 재미있게 했습니다. 퍼즐적 요소와 길찾기는 도움을 좀 받아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 자체만 했을때 스토리를 완벽히 이해하진 못해 나무위키의 도움을 좀 받았습니다. 구성도 좋고 몰입감도 상당하네요. 새해 첫 방송에 이런 게임을 할 수 있었다니 행복합니다 ㅎ

3. Beholder 2 

-> 짧게 튜토리얼 겪으로 진행했습니다. 통제된 사회,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아버지의 죽음의 이유를 밝혀내는 이야기로 진행될 듯 하네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2020/01/01

개인사정으로 쉬어갑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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