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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난 방송일지(2020.9월)

Broadcaster 천꾸
2020-09-01 10:25:02 50 0 0

2020/09/26~10/04

추석 연휴 쉬어갑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2020/09/25

Yakuza 0

보통 난이도로 시작,  2장 마무리 하고 3장 마지마 시작부분까지 진행했습니다. 컷신이 많이 등장하고 이야기 전개에 중점을 많이 둔 것 같습니다. 전투는 1편에 비해 좀 더 단순화 된 것 같네요. 키류와 마지마의 스킬이나 돈, 아이템 등은 따로 모아야 하는 것 같아 고난이 예상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ㅎ 아직까진 막힘없이 진행이 되는 듯 하니 스토리 잘 음미하면서 진행해 볼게요. 


2020/09/24

Dead Cells

열심히 하지만 천천히 달려서 메인 최종 보스 구경을 했습니다. 패턴이나 데미지를 보아하니 깨는데 한참 걸릴것 같긴 하네요ㅋ 마지막에 양조장 이란 곳도 처음 가 봤습니다. 숨겨진 지역이나 보스들이 꽤나 있는 듯 하니 업글 차근차근 탐방하면서 가보겠습니다. 


2020/09/23

Dead Cells

세포 같은 것이 죽은 망자에 숙주로 들어가 해당 몸을 조종하면서 적들을 무찌르고 셀을 모아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후 보스를 잡러 가는 방식?인 것 같네요. 진행하다 보면 전염병에 감염된 사람들, 교수형에 처해진 사람들, 왕국에 대한 비판적인 글귀들, 연금술을 하던 사람의 기록 등등이 있던데 배경 이야기가 궁금해지긴 하네요. 후반 지역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꽤나 올라가는 것 같으니 느긋하게 업글 많이 하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09/22

Minecraft Dungeons

솔풀로 몇개 지역 탐험하다가 시참을 했습니다. 확실히 고렙분들이라 또다시 그냥 버스를 타게 되었네요. 장비로 밸런스를 맞춰주신다곤 했지만 역시나 렙빨은 무시를 못하는 듯ㅎㅎ 시참은 비슷한 수준으로 플레이 가능할 때 하는 걸로 해야겠네요. 어째뜬 탐험 지역이 많지는 않고 렙업과 파밍의 반복인 듯 하니 요 게임은 여기서 이만 멈추고...다음 게임을 할게요.


2020/09/17

Minecraft Dungeons

한 시간 가량 진행하다 고렙 유저분이 오셔서 버스를 좀 타 봤습니다. 게임 자체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 같네요. 기본 모드라 전투도 그리 어렵지 않고 죽거나 낙사해도 다시 부활이 되다보니 무리하지 않으면 진행은 무난할 듯 싶습니다. 게임이 진행되는 지역은 한정적이지만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는 식으로 반복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은 혼자서 스토리 정주행을 해보겠습니다. 그나저나 고렙분의 도움으로 얼떨결에 모험모드와 아큘라?모드까지 열렸네요ㅎ 차후에 고수분들과의 엔드컨텐츠 파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2020/09/16

메인과 스토리 있는 서브 퀘스트 완료했습니다. 메인 끝나고 엔딩 크레딧 이후 후속편을 염두해둔 떡밥도 있네요 ㅎ 스토리는 비급 감성답게 병맛이 중간중간 잘 녹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난이도도 적당해서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게임 같습니다. 다크소울의 데미지가 조금은 회복되었길 ㅠ,ㅠ


2020/09/15

오랜만에 했는데도 조작하기 그리 어렵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확도는 여전히 꽝....튕기는 무기가 생겨서 그나마 좀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나름 몹들 죽이는 것도 무난무난하게 했네요. 그냥 막 눌러서 그런걸지도ㅎ 돌연변이들로부터 살아남아 탈출을 해야하는 것 같은데 갈길이 꽤 멀어보이네요. 열심히 잘 진행해 보겠습니다. 


2020/09/05~14

개인 사정으로 쉬어갑니다.


2020/09/04

마음 껏 돌연변이들을 쏴죽이는 게임이란 설명에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실력이 안되면 맘껏 쏘지는 못하네요ㅋ 메인 미션은 나름 스토리도 잘 짜여진 것 같습니다. 메인 위주로 진행하면서 컨트롤에 좀 익숙해져서 마구마구 쏘면서 다닐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근데 눌러야 할 버튼이 너무 많아요 ㅠ,ㅠ


2020/09/03

Dark Souls III

미디르와 게일 잡고 마무리 했습니다. 체감상 정말 긴 여정이었네요. 막보인 게일은 생각보단 어렵지 않게 잡았습니다. 1페이즈는 열심히 피해주면서 짤짤이 하고 2페이즈 부터는 잘못 피할 것 같아 볼드 빠따의 참기를 활용해서 잡았습니다. 참기를 쓰고 맞짱 뜰 수 있는 형태의 보스들은 잡기가 한결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하는 내내 고생했는데 마무리를 나름 깔끔하게 해서인지 거지같은 게임이란 인상으로 남진 않을 것 같습니다ㅋ 2회차를 언제 하게 될진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소울류는 쉬어가는걸로 ㅠ,ㅠ

Dead by Daylight 

이벤트로 받은 블러드포인트가 꽤 있어서 캐릭터 하나 전승 퍽(자가치유:클로뎃)까지 찍을 수 있었습니다. 살인마는 DLC에 나오는 캐릭터의 전승 퍽이 있어야 좀 수월하다고 하시니 우선은 생존자 위주로 해 보겠습니다. 같이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네요. 


2020/09/02

Dark Souls III

방송 시작전부터 두려움이 생기더니 게임하기가 싫다는 기분을 처음 느껴봤네요. 그래도 마무리는 하고 싶어 시작, 어제 잡던 데몬은 나름 선방해서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지역에서 시작부터 멘탈이 갈리기 시작하다 보스 미디르 시작하고 얼마 안되어 멘붕이 왔습니다. 간식먹고 다시 시작했지만 너무 하기가 싫어서 그타로 잠시 피신했다가 한시간 정도 더 트라이 해 봤습니다. 시청자분들이 많은 팁을 주셨지만 소화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 꼬이는 것 같아 피하는 방법만 잘 숙지하자는 심정으로 소소하게 진행했습니다. 멘탈 잘 회복해서 내일은 클리어 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2020/09/01

Dark Souls III

DLC 1편 완료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길찾기 하다 진을 다 빼고 체력도 고갈되어 정작 보스 전에서 집중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수도녀 프리데는 3페이즈까지 있네요; 여태까지 보스 중에 제일 어렵게 잡은 것 같습니다. 팁들을 알려주시긴 했는데 신경쓰다가 오히려 손이 꼬여서 그냥 하던대로 무대포로 잡았습니다. 다회차 갔을 때 다른 무기로 잡는건 엄두가 안날 듯 합니다. 다회차를 할지도 의문이네요ㅎ 내일은 DLC 2편 진행을....부디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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