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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난 방송일지(2020.8월)

Broadcaster 천꾸
2020-08-01 10:58:05 71 0 0

2020/08/30

Tell Me Why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등장인물의 선택에 따라 진행이  몇 가지로 나뉘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해당 선택들이 남은 이야기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ㅎ 마지막에 좀 뜬금없이 두 남매?간에 있던 비밀도 밝혀지고 이후 챕터에 대한 떡밥도 있고 기대가 됩니다. 후속 챕터가 나오면 해보도록 할게요. 

Dead by Daylight 

생존자/살인마 튜토리얼 체험해 봤습니다. 나름 고사양 게임인 듯 하니 수리 맡긴 그래픽카드가 오면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멀티 게임이라 걱정이 좀 되긴 하지만 뭐 하다보면 그래도 진행은 가능하겠죠...ㅠ,ㅠ  아리아리~


2020/08/29

Dark Souls III

본편 완료했습니다. 마지막 보스는 고전하다가 시청자분의 팁을 참고해서 볼드 빠따로 쉽게 잡았습니다. 본편 보스를 다 잡은 것 같진 않지만 우짜뜬 어렵사리 완료했네요. DLC 보스들까지 잡고 1회차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2020/08/28

Dark Souls III

오늘은 시청자분의 도움으로 보스들을 호다닥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잡는건 뭐 어찌어찌 뽀록으로 회피가 되면서 잡기도 하고 쉽게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을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없이 한 시간에 하나씩은 잡은 것 같네요. 로드릭까지 잡은 뒤 제사장에서 무녀에 의해 불의 재의 왕?으로 추대가 된 건지 화톳불이 꺼진 제사장으로 이동이 됐습니다. 뭔가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는 것 같긴 한데 차근차근 해볼게요. 


2020/08/27

Dark Souls III

오늘도 길찾기에 진을 다 빼버린 ㅠ,ㅠ 시청자분 도움으로 법왕 설리번은 어찌어찌 잡았네요. 볼드 둔기가 진짜 사기긴 한 것 같습니다. 참기 시전 뒤 맞으면서 때려도 안 죽고 이겨버리네요. 여기저기 헤매다가 발견한 다음 보스는 거임 욤 이었는데 깨는 방법이 따로 있다는 듯이 이야길 하셔서 주변만 탐색하다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정작 보스방 가는 길을 끝내 못 찾은 것 또한 함정....길 찾기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듯 하여 길찾기 한정으로 공략을 좀 참고하면서 할게요. 

Dead or Alive Xtreme: Venus Vacation 

다크소울에서 털린 멘탈 회복용으로 잠시 해봤습니다. 오너가 되어 파트너를 선택 후 비치 발리볼을 하며 성장?해 가는 게임 방식인 것 같습니다. 므흣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고 해서 좋은 반면 게임 플레이는 마우스 클릭이 전부인 듯 하여 조금 아쉽네요. 다음에 또 생각날 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08/26

Enter the Gungeon 

그래픽 카드 수리 전에 잠시 맛보기로 해봤습니다. 역시나 저한테 탄막게임은 어렵네요. 첫 트에 2층 보스까지 간게 최고 기록이고 대부분 1층 보스에서 죽네요ㅎ 아직까진 재미나게 했습니다만 더 진행하면 점점 괴로워질 것이 필연처럼 느껴집니다 ㅋㅋ 과연 엔딩을 볼 수는 있을런지;; 간간히 생각날 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08/22

Dark Souls III

길 찾기의 어려움이 많은 관계로 너무 진행이 안되면 루트 정도는 공략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행히 오늘 잡은 보스들은 큰 어려움없이 클리어 했습니다. 허나 보스까지 가는 길이 점점 어려워지네요. 하나 하나 잡으면서 가고 싶지만 능력 부족으로 도망치기 바쁘네요 ㅎ 멘탈 잘 잡으면서 나아가겠습니다. 

(보태미: 오버워치 - 잠시 맛보기를 했으나 역시나 fps 게임은 너무 어렵네요. 상대를 몇 번 죽이기도 했지만 죽는 경우가 다반사라 허탈함이 밀려옵니다 ㅋ 게임 잘하고 싶네요 ㅠ,ㅠ 컨디션 좋은 날 가끔 한 두시간씩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08/21

Dark Souls III

처음 한 날과 다르게 길찾기부터 어려워 지네요. 길가에 있는 몹들도 엄청 쌔고 하나하나가 다 보스처럼 느껴집니다. 보스는 말할 필요도 없이...왜 거지같은 게임이라고 하는지 절실히 느낀 하루네요ㅠ,ㅠ; 하루 6시간 방송 기준으로 보스 하나 정도 잡으면 다행일 듯 합니다. 20마리 가량 있다고 하니 장기전을 생각하고 찬찬히 잡아나가 보겠습니다. 


2020/08/20

A Total War Saga: Troy

오늘도 메인 영웅에게 패배를...게임이 참 어렵습니다. 섣불리 전쟁을 일으키면 뒷치기 당하고 하는거 보니 외교적으로 협력이나 불가침 조약을 맺은 후 찬찬히 진행해야 멸망의 길로 들어서지 않는 것 같네요. 쉬움 난이도 임에도 꽤나 어렵게 느껴져서 초보공략 정도는 숙지하고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기전이 될 듯 하니 차근차근 배움의 재미를 느끼면서 해볼게요. 


2020/08/19

Dark Souls III

군다/볼드/거목 까지 클리어 했습니다. 전투 시 움직임이 생각보다 느리지 않고 쾌적하네요. 보스의 경우 아직 초반이라 한 방 킬을 안 당해서인지 패턴을 익히면 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길 찾기도 시청자분의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아직까진 무한히 헤맬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걱정했던 것 보다는 시작이 그리 나쁘진 않아 보이네요 ㅎ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2020/08/18

A Total War Saga: Troy

게임 배우기를 하다가 하루를 다 보냈네요. 그럼에도 제대로 습득한게 거의 없는...굉장히 복잡한 시스템이라 익히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땅따먹기를 해서 지역을 통일하고 다스리면 되는 듯 합니다. 100개 점령이 목표였던 것 같은데 찬찬히 천하통일 해 보겠습니다. 


2020/08/14

Yakuza Kiwami

메인 퀘스트 위주로 달려서 스토리 완료 했습니다. 옜날 감성이 마구마구 뿜어져 나오는 게임이네요 ㅎ 전투는 그냥 스킬없이 물약빨로 버티면서 때리는 무대뽀 스타일로 진행했습니다. 스킬 포인트 투자에 따라 굉장히 스타일리쉬 한 전투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컨트롤이 필요한 스타일은 무리라 판단되어 빠른 포기 ㅠ,ㅠ 

뭔가 후속작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스토리 마무리는 나름 해피엔딩에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다음은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런지....여러 게임을 돌아가면서 하고 있다 보니 내용 까먹기 전에 후속작도 해보는 걸로~


2020/08/13

Yakuza Kiwami

오후에 급 외출할 일이 생겨 짧게 진행했습니다. 이어서 하기를 했지만 몇일 안 했다고 기억이 가물가물 해져서 무슨 퀘스트를 하고 있었던 건지; 다행히 맵에 퀘스트 진행 위치가 표시되어 어렵지 않게 이어 나갔습니다. 여전히 전투는 물약없이 진행불가 ㅠ,ㅠ 안 맞거나 가드를 활용하면서 해야 할 텐데 익숙치 않아 어렵네요. 어쨌든 아직은 물약빨?로 진행 가능한 것 같으니 열심히 물약 채워서 진행해 보겠습니다.  


2020/08/12

Borderlands 3

메인 스토리 완료했습니다. 총 27시간 플레이 했네요. 마무리가 좀 허무하긴 한데 전체적인 이야기는 나름 몰입해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보더랜드2 와 비교해서 큰 차이점은 느껴지지 않아 익숙해서 좋기도 한 반면, 새로운 점을 찾기가 힘들어서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다회차를 하게 되면 보더랜드3 만의 재미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번역과 더빙의 경우 보더랜드 시리즈 특유의 B급(병맛?) 감성을 잘 살려내지 못한 것 같아 재미를 반감시키는 것 같습니다. 컷씬과 보스전의 연출 등도 큰 변화나 발전이 없이 이전 시리즈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느낌이고 캐릭터성도 다소 밋밋한 느낌입니다. 영어를 잘 하면 원문으로 플레이 해 봤을텐데...ㅎㅎ 

사이드 미션들은 나름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시간 관계상 다하진 못했지만 등장인물들의 과거나 배경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는 것 같고 개별 미션치고는 꽤나 짜임새 있어 보입니다. 스토리의 경우 DLC가 더 재미있다고는 하던데 당분간 구매는 안하는 걸로;;

아무튼 무료 체험 기간 동안 잘 마무리 했습니다. 


2020/08/11

Borderlands 3

열심히 한다고는 했는데 무료 하루 남긴 시점에 메인 스토리 절반도 못 온 것 같습니다; 레벨업을 하니 확실히 스피디하고 전투가 재미있어 지네요. 무기빨이 역시 ㅎㅎ 무료 기간 지나고 게임을 끄지만 않으면 계속 할 수 있길 바라면서 내일 하루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2020/08/10

Borderlands 3

무료 플레이 기간이라 체험삼아 해봤습니다. 비스트마스터 클래스인 'FL4K'이라는 캐릭터를 골랐습니다. 2편과 시스템적으로는 거의 동일한 듯 한데 해본지 오래라 처음하는 것처럼 어색하네요. 더빙이 되어 있어 스토리 이해는 편해진듯 하지만 이 게임만의 B급 감성 대사들을 잘 살려내진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메인과 서브를 모두 완료하려니 시간이 꽤나 걸리는 듯 하여 무료 기간내에 메인이라도 완료를 목적으로 진행해야할 듯 싶습니다. 12일까지 잘 달려서 메인 스토리는 완료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08/07

Yakuza Kiwami 

깐트롤 부재를 회복템으로 커버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ㅋ 다행히 길거리 싸움을 통해 물약 값은 충당 가능해 보이네요. 서브 스토리의 경우 내용도 재미있고 완료 경험치도 꽤나 주는 것 같아서 빼먹지 않고 해보겠습니다. 100억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런지...인물들의 뒷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 어떤 엔딩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GTA Online 

구습인 퍼시픽 스탠다드 완료 했습니다. 중간 진행 과정에서 약간의 오해와 착오로 고생을 좀 했습니다. 그나마 캐리해주신 시청자분이 계셔서 완료했습니다. 임무에 대한 정보없이 도전한다면 수많은 헤딩이 동반될 듯 싶네요ㅋ 이제 심판의 날 피날레만 완료하면 습격 임무는 한번씩 체험을 하게 되는 거네요. 초보들이 모인거라 과연 깰 수 있을런지 ㅎㅎ '아리아리!!' 가봅시다~


2020/08/06

Yakuza Kiwami 

시작부터 의리의리한 주인공이군요 ㅋ 스토리 따라 진행하다 전투가 간혹 일어나는 듯 하네요. 스토리는 특정 사건을 기준으로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전개됩니다. 저는 꽤나 흥미롭게 잘 짜여졌다고 생각하는데 허세 가득한 인물들과 심파적 요소가 강해서 호불호가 조금 있는 듯 합니다. 전투는 확실히 액션성이 강합니다. 체력 회복 아이템이 있으면 보스급 전투도 무난하게 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적응 단계이니 찬찬히 진행해 보겠습니다. 

GTA Online 

신습 심판의날 계획준비:공중지원 / 구습 휴메인 연구소 피날레 완료 했습니다. 오늘도 시참해 주신 분들이 캐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녁에는 잠시 심판의 날 피날레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무수히 많은 헤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과연 어떻게 될런지ㅎ 결과는 잠시 뒤에 다시 작성을.... 

심판의 날 피날레 한시간 반 정도 진행해 봤습니다. 보급품 파괴 단계까지 진행했는데 좀 더 해봐야겠지만 아주 못 깰 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이후가 더 어렵다고는 하시는데 뭐 해보면 답이 나오겠죠. 기대가 됩니다 ㅎ 


2020/08/05

Halo: Combat Evolved Anniversary

총 10/10 임무 완료했습니다. 어렵사리 완료 했습니다ㅠ,ㅠ 마스터 치프 혼자 생존인건가요...이후 이야기가 궁금하긴 하지만 계획과 달리 다른 게임을 하나 한 뒤에 후속작을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살짝쿵 지쳐버린;;


GTA Online

금일은 카습 2회 / 구습_휴메인 연구소_준비 2개 완료했습니다. 카습은 여전히 실수가 많네요. 여러번 해보는 것만이 답이겠죠 ㅎ? 휴메인 연구소 초반 임무는 실수만 안 하면 무난하게 깰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시참 시 서로 시간을 맞추는게 제일 어렵네요. 예정된 일정에 차질이 생겼을 때 부가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미리미리 생각해 놔야겠습니다. 



2020/08/04

Halo: Combat Evolved Anniversary

총 8/10 임무 완료했습니다. 항상 탄약 부족에 허덕이고 의문사는 이제 놀랍지도 않네요ㅎ 건물 내부의 경우 구조가 거의 비슷하다보니 방향치에 길치인 저는 헤맬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그래도 바닥이나 천장에 화살표시가 간간히 있어서 겨우겨우 진행은 할 수 있었습니다. 뭔가 신나게 마구마구 총을 난사할 수 있을거라 기대했었던 나머지 그러지 못하는 진행에 텐션도 많이 다운. 배경음악도 없다보니 그로테스크?한 느낌마저 드네요 ㅋ 얼마 안 남았으니 잘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GTA Online 

구습 탈옥_피날레 / 시리즈 A 완료 했습니다. 탈옥_피날레 마무리 후 레스터에게 전화가 오지 않아 시참해주신 분께서 시리즈 A 진행해 주셨습니다. 몇 번 헤매긴 했지만 편안하게 진행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후 다른 역할도 맡아서 해보겠습니다. 내일은 심판의 날 헤딩이나 남은 구습 임무를 진행해 볼게요~



2020/08/03

Halo: Combat Evolved Anniversary

총 5/10 임무 완료했습니다. 갈수록 굉장히 어려워지는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총알이 너무 없어요; 커버넌트를 죽이고서 획득한 총으로 진행해야하는 것 같은데 힘드네요. 차차 해보면서 적응을 해야할 듯 합니다. 과연 엔딩은 볼 수 있을런지 ㅠ,ㅠ 이후의 시리즈가 더 어렵다던데 Reach에서의 무쌍하며 진행했던 추억은 이미 저 너머로...그래도 아예 못 깰 정도는 아닌듯 하니 차근차근 해볼게요.


GTA Online 

신습 보그단 문제 피날레 완료 / 시청자 분 카습 대사기극_예술품 완료 / 구습_탈옥_준비 단계 4가지 완료했습니다. 오늘은 무척이나 깔끔하고 알차게 임무를 완료했네요ㅎ 앞으로도 멤버가 필요해서 못 해본 임무들을 기회가 되는대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020/08/02

Halo: Combat Evolved Anniversary

게임이 보통 난이도로 진행하는데도 꽤나 어렵습니다. Reach 때의 기억이 잘못된 것인지....쉽게 생각했다가 시작부터 엄청 고생이네요ㅎ 그래도 아주 못 깰 난이도는 아닌듯 하니 찬찬히 진행해 보겠습니다. 


GTA Online 

카습 준작과 신습 보그단 피날레 진행을 시도했으나 어제 쌓인 피로의 여파로 인해 집중하지 못하고 제대로 완료를 못했네요. 무엇보다 컨디션 회복이 필수같아 보입니다. 진짜 무리는 안하는걸로 ㅠ,ㅠ


2020/08/01

Moonlighter

마지막 5번째 던전은 보스만 처리 후 끝이네요? 물약 빨이 가미되긴 했지만 막보를 한 번에 깨니 열심히 장비 업글한 보람이 있으면서도 마지막 던전에 뭔가 있겠거니 했는데 신박한 비밀이 숨겨져 있던 것도 아닌 느낌이라....굉장히 허무하네요 ㅋ 확장 시리즈를 위한 큰 그림 이야기인건지 차원 이동...어쩌구 저쩌구 ㅎㅎ  아무튼 마무리 했습니다.

업그레이 장비가 나오는 모드가 해금되었지만 안할 것 같고 DLC도 있던데 굳이 구매해서 할 것 같진 않습니다;; 


Grand Theft Auto V

신습 정보약탈 피날레와 보그단 준비, 구습 휴메인 시리즈를 해봤습니다. 의외로 준비단계가 오래 걸리고 더 어렵단 느낌이네요. 피날레는 운이 좋았던 건지 헤딩을 거의 안하고 깼습니다. 도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참 시 규칙을 확실히 정하고 미리 공지를 드려 원활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할 듯 합니다. 같이 게임 하는 분들 모두가 모쪼록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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