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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난 방송일지(2021.1월)

Broadcaster 천꾸
2021-01-01 10:32:27 88 0 0

2021/01/29~

개인사정으로 쉬어갑니다. 


2021/01/28

Path of Exile - 5각성 사이러스 만나 봤습니다. 막페까지는 무난했는데 다이빔을 못 피하고 그만 ㅠ,ㅠ 확실히 몸이 약한 빌드로는 잡기 힘들 것 같네요ㅎㅎ 사이러스 전용으로 좀 탱탱한 빌드 하나 키워서 잡아 보겠습니다. 

보태미: 요즘 왜이리 체력이 딸리는지, 집중도 잘 안되고 힘이 드네요. 방송 시간을 잘 조절해서 쉬엄쉬엄 나아가겠습니다. 


2021/01/27

Cube Escape: Paradox

- 주어진 사물들을 활용하여 직관적으로 쓰임새를 유추해 내서 잘 적용하면 퍼즐이 풀리는 방식입니다.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해결되는 것도 있고 시계는 살짝쿵 반복 변형으로도 해결이 되고ㅎㅎ 뭔가 살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인지 살짝쿵 공포스러워서 깜짝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재미있게 잘 했습니다. 


2021/01/26

Path of Exile - 오랜만에 레벨업 해봤습니다. 물의 구체라는 새로운 스킬을 이용한 활 빌드라 컨트롤이 필요할 테지만 재미있어 보여서 그만 ㅎㅎ 어차피 찍먹이니 재미있게 메카니즘 맛보기 하는 선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2021/01/22~25

개인사정으로 쉬어갑니다. 


2021/01/21

ARK: Survival Evolved - 탐험 도중 죽고 시체를 못 찾아 거의 처음부터 다시 했습니다. 날탈과 테크 공룡을 하나 테이밍 해서 맵 중앙 쪽에 발견한 동굴에서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에는 바닷 속에서 오일을 구해 공룡들을 넣어 다닐 수 있는 장치를 만들고 보스전을 위한 준비 과정도 해 보겠습니다. 

보태미: 요 몇일 잔소리를 많이 듣다보니 저도 날카로워 져 있나 보네요. 시청자분들께서 해주신 말씀들 한 번 더 생각하고 답변할 수 있도록 차분히 진행해 보겠습니다. 


2021/01/20

Far Cry: Primal - 1인칭이라 멀미가 와서 3시간 정도 했습니다. 그래픽도 준수하고 똥컨임에도 불구하고 보통 난이도의 전투도 할만 했습니다. 유비 게임 답게 공중 정찰을 해주는 올빼미가 있네요. 생존을 위해 부족원을 모아 강화를 하고 상대 부족을 무찌르는 스토리 진행 같습니다. 동물들도 길들일 수 있던데 강렼크한 친구를 데리고 다니면서 무쌍 해 보겠습니다.   

Helltaker - 게임 진행은 퍼즐 요소 던전 몇 개와 이후 최종 보스전으로 깐트롤이 필요했습니다. 6단계 이후 퍼즐은 시청자분들의 도움을 받아 고생고생하며 클리어. 3시간 안에 클리어 가능한지 포인트 내기 예측도 했었는데 다행히 2시간 좀 지나서 완료했습니다. 퍼즐은 머리가 안 돌아가서 같은 패턴만 반복 또 반복하기만 할 뿐이라 나아질 기미가 안 보여서인지 간단하게 팁들을 주셔서 겨우겨우 끝냈네요. 뇌세포 자극?활성화?를 위해 머리 쓰는 게임도 좀 해 봐야 겠습니다. 

League of Legends - 정글 문도: 팀은 어느 정도 팽팽했었던 것 같지만 제가 너무 들이대다가 패배 / 이후 시청자분들과 중급 봇전 했습니다. 정글 문도 & 마이를 했는데 힘겹게 승리....봇전이 이리 다이나믹 할 수가 ㅎㅎ


2021/01/19

ARK: Survival Evolved - 철을 이용한 방어구 제작과 날탈 테이밍 해서 맵 탐험을 해봤습니다. 다음 시간엔 각종 공룡을 테이밍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League of Legends - 정글 누누를 했지만 상대 투정글에 말려서 15분 칼 서렌 ㅠ,ㅠ / 원딜 애쉬, 서폿 제라스님의 극강 짤짤이 견제로 라인전 무난하게 진행했습니다. 탑에서 판테온 분이 완전 하드 캐리하셔서 쉽게 이겼습니다. 1승 1패!!! 하지만 제가 한 건 없었네요ㅋ


2021/01/18

ARK: Survival Evolved - 가볍게 찍먹 해봤습니다. 기본 조작법과 느낌만 체험했습니다. 시작 설정을 어느 정도 조절해줘야 무난하게 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서 시작해보겠습니다.

League of Legends - 시청자 한 분과 듀오로 잠시 했습니다. 다행히 부모님 안부를 묻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네요ㅎ 랭크전은 레벨 30에 진행이 된다고 하니 가끔 한 두판씩 해서 랭크전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예비 아이언리거 아리아리 가즈아ㅋ


2021/01/17

Little Nightmares - 크게 막히는 구간이 없어 4시간 정도 걸려서 완료했습니다. 뭔가 기괴한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네요. 생각보다 무섭진 않아서 후반부 빼고는 크게 쫄지 않고 했습니다. 중간 중간 퍼즐적인 부분도 시청자분의 약간의 도움을 받아가며 무난무난하게 풀어나갔습니다. 플레이 캐릭터가 위험으로부터 빠져나가는 건 줄 알았는데 결과적으로는 누가 선악인지 애매모호한 마무리가 아닌가 싶네요. 난이도도 괜찮고 분위기 있는 느낌적인 게임 잘 했습니다.   


2021/01/16

Torchlight II- 최종 보스 잡고 1회차 완료했습니다. 보스는 잡기가 수월했는데 가는 길에 나오는 잡몹과 네임드들이 훨씬 잡기가 힘들었네요. 바닥 데미지가 살벌해서 근접에겐 힘든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나저나 광전사 직업 템이나 관련 무기들이 잘 안 나오네요. 다른 직업군 것들은 꽤나 나온 것 같은데 일부러 파티 플레이를 권장하기 위해 그런건지 어떤건지...하는 내내 너무 찡찡거렸네요ㅋ 다음에는 원거리 직업군으로 해보겠습니다. 


2021/01/15

Torchlight II- 몹들 잡는게 조금씩 어려워지는 느낌입니다. 노란색 클로 무기는 안나오고 퀘스트 보상 템으로 어찌어찌 진행은 하고 있는데 아쉽네요. 다른 직업군 아이템은 잘 나오는 것 같은데 말이죠 크흠....욕심을 버려야 좀 주려나요ㅎㅎ 사용 가능한 스킬들도 늘어나서 손이 꼬이기 시작했지만 시체끌기로도 진행은 되는 듯하니 마무리 잘 해 보겠습니다. 


2021/01/14

Torchlight II - 광전사로 시작했습니다. 메인 & 서브 퀘스트를 따라 가다보니 큰 어려움 없이 진행했습니다. 20레벨 이후엔 슬슬 몹들 피통이 커지네요. 슬슬 공격력을 올려야 할텐데 노랭이 유니크 아이템이 다른 직업군 것만 나오네요 ㅠㅡㅠ 아직은 물약 레벨빨로 할만하니 파밍 운만 더해지면 수월히 엔딩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잘 달려보겠습니다. 


2021/01/13

Darkest Dungeon - 노란색 난이도 돼지 왕한테 또다시 몰살 ㅠ,ㅠ 열심히 파밍해서 5레벨 영웅들로 구성했거늘... 조합이 안 좋았나보네요. 전체 공격을 하던데 회피 잘 하는 애들로 데려가야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멘붕이 와 버렸어요;;??? 찬찬히 다시 잘 키워서 정복해 보겠습니다. 

Red Dead Redemption 2 - 짧게 전설 현사 잡고 오도 몇 개 완료했습니다. 앞으로도 레데리는 쉬어가는 시간으로 할 듯 해요~


2021/01/12

Darkest Dungeon - 노란색 난이도 원정은 결국 실패. 열심히 파밍하고 또 파밍해야겠네요. 원정 중 나오는 상자 등은 나무위키 보면서 최대한 이득을 챙겨가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광명 난이도인데 최종보스 깰 수 있겠죠?

Red Dead Redemption 2 - 천꾸 캐릭터 외모변경권과 함께 수집하기 이벤트를 해 봤지만 미숙한 운영과 참여율 저조로 바이바이~그래서 시청자 한 분과 동전 위주로 수집했습니다. 결국 동전은 13/15에서 끝. 랜덤 획득 세트 모으기 너무 어렵네요. 주기마다 자주 나오는 종류가 바뀌는 듯 한데 일주일동안 꾸준히 해줘야 되는 듯. 다음에 동일 이벤트가 있으면 또 열심히 모아볼게요. 이번 주 이벤트는 현사 위주인듯 하니 나쁜 애들 잡으러 가 봅시다ㅎ


2021/01/11

금일 방송 쉬어갑니다. 따듯한 하루보내셔요~


2021/01/10

Darkest Dungeon - 열심히 파밍과 렙업, 업글 후 견습 강령술사를 잡았습니다. 원정 지역을 반복적으로 완료하면 해당 지역의 등급도 올라가 높은 레벨의 적 또는 보스를 만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파악되네요. 아직 최적의 조합이나 진영을 몰라서 많이 헤매고 고전하고 있는 듯 하네요. 공략을 참고하기 보다는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도해서 스스로 체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광명 난이도 최종 보스를 잡는 그날까지 아리아리 가즈아~ 

Tom Clancy's The Division - 시참으로 최어 난이도 달려봤습니다. 여전히 정신없이 '나는 누구, 여긴 어디'의 느낌으로 우왕좌왕 하며 따라다니다가 끝나버렸네요ㅋ 뭔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ㅎㅎㅎ 복합 세트 장비의 효율이 아주 크다고 하니 완성되는 그날까지 꾸준히 해볼게요~


2021/01/09

Darkest Dungeon - 주제파악 하고 광명 난이도로 시작했습니다. 8주차까지 진행했고 다행히?도 몇몇 던전들을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마지막 해안 만에서 전멸해 버렸는데 아직 캐릭터 직업, 스킬, 조합 등에 대한 이해도와 익숙함이 부족하여 벌어진 일이라 사료됩니다. 앞으로 자주 전멸 할 것 같지만ㅎㅎ 일단 적응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좌절하지 않고 이런저런 경험을 해 보겠습니다.  

Red Dead Redemption 2 - 짧게 수집하면서 찍먹했습니다. 



2021/01/08

Tom Clancy's The Division - 지도 상에 반짝이는 미션들을 클리어 해보려고 했습니다만 혼자서는 역부족이네요ㅎ 간단하게 일일미션과 저항이라는 무한웨이브 컨텐츠를 해봤습니다. 확실히 장비가 업글되어 어려움 난이도까지는 제 실력으로도 무난하게 완료가 되네요. 다음엔 처참히 입구 컷 당했던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저항 컨텐츠는 웨이브당 일정 수의 적이 나오고 그 적을 죽여 포인트를 획득한 뒤 잠긴 지역을 개방하면서 진행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보통은 보스 웨이브 이후 나오는 상자를 획득하기 위해 한다는데 효율적으로 2~3상자만 획득하고 나온다고 하네요. 저는 7라운드에서 패배 ㅠ,ㅠㅋ 이후 시참해주셔서 남은 저항 지역 두 곳을 해봤습니다. DLC 제외 어느 정도 컨텐츠를 찍먹 해본 것 같아 시청자분들과 그룹을 이루어 조금 더 게임을 하다 디비전2를 찍먹 해 볼게요.

Red Dead Redemption 2 - 특별할 것 없이 배달과 상인 재료 수급을 위한 전설동물 사냥을 해 봤습니다. 배달 중에 테러를 당하는 일이 없다보니 조금은 노잼 유랑 생활이 이어지는 것 같아 아쉽네요. 그렇다고 핵이 오는 건 더 반대지만ㅎ 아무튼 평화로운 레데리 생활이 쭉 이어지는 와중에 자극이 될 만한 재미있는 일들이 간간히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21/01/07

Red Dead Redemption 2 - 야한 냄새?를 풍기며 수집품을 구하러 다닌 하루였습니다. 확실히 수집 작업을 한 번쯤은 제대로 해야 이 게임을 해봤다라고 말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지도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풍경 감상도 하고 다양한 지형 지물도 탐험해 볼 수도 있고 거대한 폭포에서 장관을 구경하다 떨어져 죽기도 하고ㅎㅎ 게다가 수집품 세트를 모으면 달러 고수익까지....이번엔 4시간 가량 진행했음에도 전체 지도를 기준으로 우측만 완료했기에 다음엔 서쪽에서부터 시작해볼게요. 달러부자 가즈아!

대망호를 채우지 못했음에도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대망호에 데려가 주셔서 나름 수익도 괜찮은 하루였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꼭 제 대망호로 가시죠! 물론 그때도 여러분의 대망호까지ㅋ 잘 부탁드립니다 후후


2021/01/06

Tom Clancy's The Division - 시청자분들의 도움으로 스킬 해금과 최대 어려움 난이도 미션들을 손쉽게 완료했습니다. 어그로를 끌어주셔서 적들을 향해 시원시원하게 무차별 난사를 즐겼습니다 ㅎㅎ 그동안 숨어서  빼꼼 샷만 날리느라 꽉 막혔던 속이 뻥하니 뚫린 시원한 날이었네요. 정신없이 쫓아다니다 보니 어느 정도 아이템을 맞췄습니다. 최종적으로는 복합세트 아이템을 맞추면 된다고 하니 시청자분들과 찬찬히 즐기면서 해 보겠습니다. 

보태미: 레데리는 시도 때도없이 오류가 ㅠ,ㅠ 유랑 생활이 그립습니다~


2021/01/05

Tom Clancy's The Division - 최종 스토리 미션 완료하고 시청자분의 도움을 받아 30만렙과 월드5레벨의 템도 얻었습니다. 너무 버스를 타버렸네요ㅎ 다음 시간에는 각종 스킬들을 해금하기 위해 부가 미션을 우선 순위로 하면서 매우 어려움 난이도의 메인 미션도 도전해 보겠습니다. 

보태미: 시참으로 버스를 받은 후 참여자분 간의 언쟁이 있었습니다. 게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민폐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전혀 인지를 못 했네요.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할게요.

Red Dead Redemption 2 - 대망호 도중 혼자서 공격해 온 유저와 재미나게 한 판 붙었습니다. 저만큼 에임이 나빠서 용호상박의 느낌으로다가 혈투?를 벌인 결과 당연히? 패드 에임 보정 빨을 받은 제가 좀 더 많이 죽였습니다 후후~ 이후 시참해 주신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쫓아내고 배달도 무사히 성공. 같은 세션에 비슷한 실력의 유저들이 모여 게임이 진행되면 적당한 긴장감과 함께 더욱 재미난 유랑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21/01/04

Tom Clancy's The Division - 목표 렙인 27렙 달성 실패했습니다. 생각보다 부가 미션이 어렵기도 하고 갯수도 많이 없어서 메인 미션 적정 레벨 만들기가 힘들었네요. 그래도 장비들은 잘 나와서 메인 미션도 혼자서 완료했습니다. 시야 싸움으로 저만 때리는 방법도 얼추 알게 되었고 메인 미션의 경우 꼼수로 지역 밖에 있으면 인식을 못해서인지 어리버리 움직임에 손쉽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시간을 좀 더 투자해서 30 만렙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할게요.

Red Dead Redemption 2 - 불명예 스토리 미션 완료했습니다. 이쪽이 좀 더 레데리스럽다고 해야할까요ㅎ? 짧지만 재미있게 했습니다. 전사도 1랭크는 대부분 완료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좀 더 익숙해진 것 같아 좋으네요. 앞으로는 유랑 이벤트와 pvp 컨텐츠에 중점을 두고 해 볼게요.



2021/01/03

Tom Clancy's The Division - 적정 레벨 지역에서 부가 미션으로 렙업과 파밍을 한 뒤 메인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이제 조금은 진행 방식이 익숙해져 몇 번 죽기는 했지만 난공불락의 느낌까진 아니어서 각각의 임무를 큰 무리없이 끝마쳤습니다. 물론 메인 마지막 페이즈는 살짝쿵 도움을 받았어요ㅎㅎ 이대로만 가면 곧 30렙 달성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찬찬히 만렙 달성 후 고렙 시청자분들의 버스??에 제대로 탑승해 보겠습니다 ㅋ~

Eat Things - 시청자분께서 피자를 후원해 주셔서 잠시 먹방 시간을 가졌습니다. 캠도 없어서 핸드폰으로 부랴부랴 어설프게 음식만 나오게 셋팅을 해서 진행했습니다. 막상 하고보니 음식도 이쁘게 안 나오고 먹으면서도 굉장히 어색하고, 땀이 삐질삐질 ㅎ 

먹방 방송하시는 분들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혹 또 먹방 기회가 있으면 조금은 맛있게, 즐거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2021/01/02

Tom Clancy's The Division - 부가 목표 위주로 하다가 마지막에 16레벨 경찰학교 메인 미션을 했습니다. 초반 저레벨 지역에서 현재 캐릭터 보다 5레벨 낮은 부가 미션을 하다보니 렙업에는 큰 도움이 안 되었지만 우연히 페이의 가족을 찾는 서브 미션을 완료했습니다. 어느 정도 스토리 라인도 있는 듯하니 잘 찾아서 해보겠습니다. 경찰학교는 큰 무리없이 진행하다 마지막 보스 전에서 꽤나 고전을 했습니다. 결국은 시청자분의 도움을 받아 완료, 조금 아쉽네요. 다음에는 동렙 미션의 경우 혼자서 완료해 보도록 할게요.

Red Dead Redemption 2 - 특별히 한 것이 없는 오늘의 레데리였네요ㅋ 전동 펜서한테 여러번 죽임을 당하고 상인마차 파괴로 시간&달러 손실도 일으키고 ㅎㅎㅎ 그래도 함께 해서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박물학자 랭크는....음....천천히 올릴게요ㅋㅋㅋ


2021/01/01

Darkest Dungeon - 겁도 없이 다키스트 난이도로 했다가 튜토리얼 던전 하나 빼고는 하나도 완료를 못하고 탈주하는 참사가....거기다 수많은 영웅의 죽음은 덤;;; 우선은 광명 난이도로 시작해야 겠네요. 기본적인 시스템 이해는 된 것 같으니 까먹기 전에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Red Dead Redemption 2 - 오늘은 대망호의 날!!! 무려 다섯 분의 도움으로 제 것까지 포함해 총 6회를 완료 했습니다. 돈이 얼마야 +.+ㅋ 감사합니다. 조금은 반복되는 컨텐츠를 즐기고 있지만 시청자분들과 함께 하니 여전히 재미있네요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나저나 박물학자 랭크업은 언제쯤 ㅠ,ㅠㅋ

보태미: 너무 이도저도 아닌 찍먹식으로 여러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저도 집중이 안되고 보시는 분들도 그럴 것 같네요. 중구난방 주먹구구식이 아닌 하나의 게임을 완료하고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그렇지만 레데온 오도랑 상인 배달은 포기 못할 듯ㅎ 


올 한해도 건강하게 화이팅! 아리아리~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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