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꾸 0

2020/02/18 ~ 2020/03/14

개인 사정으로 쉬어갑니다. 죄송합니다.

2020/02/17~

The Witcher 3: Wild Hunt - Hearts of Stone DLC 다시 시작~

-> 완료했습니다. 메인 외 퀘스트는 그다지 많지 않아서 옆길로 안 빠지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진행하다 보면 어디서 들어봄직한 이야기인데도 꽤나 몰입하게 되네요. 조연급 캐릭터들을 많이 죽이긴 했지만 뭐 어쩔 수 없는 거니깐 ㅎㅎ 다음 시간에는 블러드앤와인 DLC 진행할게요~

2020/02/13~16 

개인 사정으로 쉬어갑니다

2020/02/12

The Witcher 3: Wild Hunt_Hearts of Stone : 첫 번째 시간입니다.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ㅎ

-> 확실히 이야기를 잘 이끌어 나가는 게임이네요. 무수한 떡밥과 끊임없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인물들까지...과연 올지어드는 어떤 과거가 있을런지. 약간씩 힌트를 주고는 있지만 점점 더 궁금해지네요 ㅎㅎ 동생 블라디미르 퀘스트는 완료. 샤니와의 야스도 성공 @.@~ 다음 저택입수를 위한 퀘스트 진행 중에 끝마쳤습니다. 간단한 서브퀘들과 함께 내일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2020/02/10~11 

개인 사정으로 쉬어갑니다

2020/02/09

The Witcher 3: Wild Hunt : 본편 메인 완료가 얼마 안 남은듯 합니다. 오늘 마무리 할 수 있길 ㅎ

-> 본편 메인 퀘스트 완료했습니다. 저는 다행히? 제일 나쁜 엔딩은 아니었네요. 하지만 역시나 연애는 ㅠ,ㅠ....언제쯤 해피해피 할 수 있을까요.....열흘 가량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시리를 찾으러 갔던 안개섬 이후부터는 메인에 집중하게 해줘서 생각보단 일찍 마무리 했네요. 부가적인 것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내일부터는 dlc 메인을 먼저 진행하도록 할게요. 본편보다도 더 재미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ㅎㅎ  그나저나 제작은 돈이 정말 많이 드네요; 재료를 다 모아서 할게 아니라면 교단 셋트는 하나 정도만 맞추는게 정신과 육체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뭐 이것도 찬찬히 하다보면 다 만들 수는 있겠죠. 과연 언제 할 수 있을런지...

2020/02/08

The Witcher 3: Wild Hunt : 시리를 찾고 와일드 헌터로부터 지켜내 봅시다!

-> 안개의 섬 진입 후에는 메인퀘를 쭈욱 하게끔 되어있네요. 하도 이것저것 하면서 메인을 진행해 왔던터라 너무 빠른 진행이 아닌가 싶은 착각이 ㅎㅎ 이야기에 희노애락도 적절히 있고 다양한 흥미거리가 계속 이어지네요. 기본편 엔딩은 와일드헌터를 잡는 것인듯 하니 잘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2020/02/07

The Witcher 3: Wild Hunt : 남은 동료를 어여 모아서 시리에게로~

-> 시리가 있다는 안개의 섬에 도착했습니다. 베히모스에서 와일드헌터에 맞서 함께 싸울 동료들은 퀘스트를 진행하며 선택적으로 정할 수 있나봅니다. 그 선택에 따라 이야기도 갈리는 듯 하네요. 세이브 지점을 만들어 이번 선택과는 다른 진행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1회차도 마무리하려면 멀었기에 과연 언제 할런지 ㅎㅎ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고 있네요. 그나저나 다 쓰지도 못할 것들을 줍느라 시간을 너무 허비하는 듯 합니다. 조금은 그런 집착을 내려놓고 퀘스트 위주로 진행해볼게요. 

2020/02/06

The Witcher 3: Wild Hunt : 시리를 구하기 전 동료를 모아봅시다~

-> 잘못된 선택을 하면 동료가 될 사람을 죽여야만 하는 상황도 오는군요 ㅠ,ㅠ 신중한 퀘스트 진행을 통해 최대한 동료를 많이 모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서브퀘들과 지도 물음표시들을 무시할 수가 없네요. 찬찬히 많은 컨텐츠를 즐긴다는 생각으로 적당히(라고 읽고 모두.....)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2020/02/05

The Witcher 3: Wild Hunt : 스켈리게로 가 봅시다~

-> 노비그라드에서의 졸탄이랑 단델 서브퀘가 생각보다 길었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얜을 만나러 스켈리게로~ 몇 번의 실수가 있었지만 뜨거운? 재회를 하고 시리를 찾아나서는 부분까지 완료했습니다. 찬찬히 즐겨봅시다!

2020/02/04

The Witcher 3: Wild Hunt : 오늘은 노비그라드 메인퀘스트 위주로....젭알....

-> 다행히 메인은 완료했네요 ㅎ 여기저기 왔다갔다 힘들었습니다. 확실히 잡다한 퀘스트들을 하고나니 메인퀘 권장 레벨보다는 렙이 높아서 수월하게 진행되네요. 그리고 획득한 퀘스트 물품들은 미리 걱정말고 다 활용하는 쪽으로 해야겠네요. 지레짐작으로 필리파 지키려다가 퀘스트 하나를 너무 허무하게 끝내버린듯 합니다. 남은 서브퀘들도 잘 마무리 하고 스켈리게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20/02/03

The Witcher 3: Wild Hunt : 노비그라드에서의 여정 시작해 봅시다.

-> 역시나 메인은 뒷전이네요 ㅎㅎ 주변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이것저것 많이도 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서브퀘스트에 나오는 npc들이 메인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니 찬찬히 잘 조합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권장 레벨이 높은 해골 표시된 퀘스트들 중에 전투를 잘하면 깰 수 있는 퀘도 존재하네요.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2020/02/02

The Witcher 3: Wild Hunt : 오늘은 과연.....

-> 벨렌에서의 메인퀘 마무리했습니다. 진짜 끝마치고 보면 한게 별로 없는데도 시간이 후딱 지나가있네요; 집중을 잘한건지 그냥 잘 못해서 느린건지 ㅎㅎ 인물이 전환되면서 각자의 이야기가 서로 유기적으로 이어지면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몰입이 꽤나 잘 됩니다. 재미있게 장기전 가 보겠습니다.

2020/02/01

The Witcher 3: Wild Hunt : 장기전 시작. 할 거리들이 많다보니 역시나 우왕좌왕 하네요 ㅠ,ㅠ

-> 새로 시작한 마을에서 메인퀘 두 개도 제대로 못 끝냈네요; 진행법은 어느 정도 익혔으니 집중해서 해야겠습니다. 방송 중엔 메인퀘 위주로 하고 서브퀘나 지도상 물음표 등의 관심 지점은 되도록 차후에 하거나 방송 외적으로 시간내서 하는걸로....길게 보고 해야하니 찬찬히 꾸준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