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예선전이었따!
나이스햇..우린 모두 플레를 찍었꼬
자신 만만했지만....
결국 우리는 7등으로 마무리하고말았따
솔찍히 후반부 급발진이 문제였떤 것 같기도....ㅠㅠ지금 생각하면 내 판단 이불 팡팡...
하지만 그래도 스크림보다는 한 단계 발전했으니까! 라고 생각했당.
사실 배그대회도 배그대회지만
대박인 건....
덕몽어스를 드디어 할 수 있다는 것!
푸린이가 친구도 많이 구해줘서 할 수 있었다
푸린이가 역시 최고야
그리고 그 최고인 푸린이를 내가 섭외했으니 내가 최고야
덕몽어스는 멤버도 신선했고
너무너무 재밌었다
다음에 또 하고싶은데
어몽어스보다도 사람이 더 많이 필요해서...
언젠간 다시 할 수 있겠지ㅠㅠ
슬프당
3부귀신을 죽여버리고 난 후 (쭈냥아 미안해)
나는 방종을 할 수 이써지만
이미 새벽 4시가 넘었고
그 후에 뭔가 임계점을 넘은 나는
2시간 만에 잠을 깨버린 후
팽팽 돌아다니다가
오후에 다시 잠들어
지금 아주 쌩쌩한
지옥의 패턴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이제는...
다시 소소한 방송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평범하게...
망고하자...
암튼 결승전은 못가서 너무 아쉽지만
연습 열심히했고
멋있는 장면도 있어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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