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양님 요즈음은 저녁방송이 많아져서 (러스트 한 번이...!!)
저녁에 방송을 켜도 다들 놀라지않는데
흥 그래서 노잼이다
암튼 전날에 좀 달려서 피곤했는데도
생각보다 금방 일어나서
쌩쌩하게 저챗을해따
근데 저녁에 와떠니
김사비장서가 갑자기 저나를해서
오잉?하고 받아떠니
나랑 배그를 하겠다고해따...!!
그리고 뿡이랑 끠끠도 와가지구
다가치 경쟁전을 했당
다들 진짜 잘해서
그리고 아샤섭이라서 그런지 중국 프로분들도 마니만나서
1등은 못해도
머찐 모습도 남기고 그랬당
조금 위험한 순간도 있었찌만
난 nanayangCANADA
프로분들이 너무 많아서
게임이 너무 어려워서
폴가이즈로 도망쳤는데
폴가이즈는 1등도 했당...!!!!!!!너무 짱이야!!!!!!!!!!!!!!!!!!!!!!!!!!!!!!!!!!!!!!!!!!!!!!!!!!!!!!!!!!!!!!
나뿔소 구간도 마니했더니 쫌 늘어서
조았당
그리고 나서는 러스트를해따
첨에 아무도 없어서 혼자 춤도 추면서 모든 이들의 눈시울을 빨개지게했지만
주섬주섬 템을 챙겨서
혼자서 수중랩도 가보고 (진짜 무서웠음 ㅎㄷㄷㄷㄷㄷ)
파밍 혼자하기 성공해서 혼자 수영해서 돌아오는데
상어가 깨물깨물해떠니 죽어버려서 또 열심히갔는데
이번에는 익사를 해서
블러가 데려오게 만들어따
블러는 라지오일리그 간다구해서
차비랑 멋사두 불러서
다가치 칭구칭구가 된다음에 (4중 말 놓기 ㅎㄷㄷㄷㄷ)
멋사는 한번 죽기는 해찌만
그래도 결국 성공했다!!!!로켓도 먹음
다같이 집으로 돌아와서
차비가 집에 전기도 해주고 (집이 클럽댐)
혼자 또 춤도 추고 그러고 놀았당
하지만 아무도 내가
즐겁게 춤추는 건 본적이없다
맨날 혼자 춤춰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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