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나이스햇팀 모바일 배그 연습이 한창이다
미르도 와서 코칭해주고 열심히 피드백도 하고 많이 나아졌다
솔직히 우승을 애초에 기대하고 시작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 지고 죽기만하는 것 보다는
져도 머찐 경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미르도 고맙고 팀원분들도 너무 좋당.
다들 꺄르르하는 느낌에 같이 게임하면 마음이 편해짐! 히히
노시그널이랑 사운드 깨지는 것만 고치면 너무 좋을텐데...ㅠㅠ
내일 새로운 아이패드오면 달라지겠지.
암튼 일기를 거이 접었엇다.
한 번 안쓰니까 이놈의 게으름.
이제 진짜 쓰겠지...나나양....반성해.
암튼 바빠서 그랬다 (암튼) (넘어가죠잉)
요즘 방송은 새로운 게임도 많이 안하고 좀 비슷비슷한 느낌이라
트수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다.
소소하고 먹어본 그 맛이 더 좋을 때도 있어서 좋겠지?
라고 기대해본다.
아니라면 암튼 애정부족.
대회가 끝나면 조금 숨통이 ~
라고 기대하는 중이다.
진짜 오랜만에 일기써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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