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양님 오늘은 방송 키구 수다를 떨다가
배그를 쪼금 해따
합방이 12시라서 암튼 시간을 죽이러간것임
하지만 시간만 죽이고
사람은 별로 죽이지못했다...
태이고도 나오지않아서....
치킨도 보지못했다...
흫ㄱ흑
그리고 나서 방탈출 게임? 퍼즐 게임을 해따
탈출 시뮬레이터
블러랑해서 약간 걱정했는데
우리 의외로 잘 풀지않음?
나중엔 서로서로 퍼즐 갈라하면서 엄청 잘한 것 같음 ^^v
그리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롤체를 해따
둘이해도 재밌었는데
나중에 풀파티가 대서 시끌벅적 재밌었당
두판인가 세판했는데
나름 순방을 잘해서 뿌듯뿌듯
약간 옛날 롤체 시즌 생각도 났다
티모 그리워...
사실 지금 랭겜 첫 판 돌리는데
시간 남아서 이러고 있는 중
덱 마니 공부하고싶다
(트수 훈수 듣는게 짱이긴 함)
롤체 강점기가 올 수도 있어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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