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양님 토요일은 평소보다 조금 방송을 늦게 켜따
오후 3시여따
초반에 수다도 재밌게 하구
그래도 영도도 재밌게보고
되게 수다스러운 트수들과
새벽 2시에 센치해진 (맨날 키는 오프닝곡이 너무 감동적이였어....) 나나양은 대화가 잘 통해따
그리구 나서 시간이 좀 애매해가지구
저번에 못한 팬게임 나테이커를 해따
4주년에 했으야했는데 좀 늦어서 죄송해따
근데 넘 감동적인데
어려워서 중간에 씅이 나따
하지만 나나난이도가 아니여서 그럼 암튼 그럼 ㅋㅋ
그리고나서 시간이 남아서 오랜만에 오바와치를 했는데
쫌 재밌어서 신기했당 ㅋㅋ모지
용검으로 3킬해서 좀 멋져보였을지도? 하~ 나참 ㅋㅋ
롤도 한 판했는데 나름 잘해서 이겨서
중계때 콧대가 좀 높아따
두근두근 담원전
너무너무 어려운 상황도 많았지만
결국 이겨서 행복했다
다행이다 다행이야~
오늘은 조금 쉬고 (쉰 얘기는 월요일 방송에서...!)
내일은 또 다시 재밌게 놀자~
주말인데 내가 없어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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