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양 0

나는 오늘 새벽 4시에 방송을 켜따

누워있어서 잠이안와서

뭔가 다른 스트리머들은 가끔 새벽에 홀연히 나타나

도란도란 놀고 가고 

그러는 것 같아서 나두 한번 해보았다

다음날 일정이있찌만

에이 4시간만 눈 붙이고 오지 모~ 하면서 방탕하게 있다가...

그렇게...

좀비조아 동호회를...

30분이나 기다리게하고...

사장님은...점심드시다가 국제전화를 하시게되었다...

흑흑흑ㅎ긓긓긓ㄱ흑흫긓긓긓ㄱ흑흑흑

넘넘넘넘 후회....

30분 늦었찌만 다들 그래도 웃으면서 (아마도) ㅎ긓그흑흫흑ㅎ긓ㄱ흐흑ㅎ

기다려주었고

백 포 블러드를 할수있게대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임은 마지막엔 살짝 어려웠지만

그래도 재밌었땅

레포데 후속작이라는데 레포데랑은 다르고 

꽤나 애써야되는 난이도여따

그리고나서는 방종을 하고 다음 날 오기로 약속을 해찌만...

한 3시간? 후에 또 국제전화가 와따 ㅋㅋㅋㅋㅋ

그래서 슈퍼마리오 파티를 했당

우리 팀은 끼끼님이어따

초반에 엄청 리드하고 분위기가 조았지만

어쩐지 마지막엔 별이 4개나 부족해따 

참 신기했다

귀신가치 져따

미니게임들 돌아가면서 마니했는데

미니게임만해도 재밌었땅

마지막에 센터양과 마지막판도 이긴양도 조아따 흐흐

그리고나서 방종을 할까?하는데 블러한테 저나가와따

그래서 춘향이랑 셋이 통화하다가

배그도해따

푸린이랑 감블러랑 어색해하는게 재밌었다

새벽 4시에 방송을 켰는데

새벽 4시에 방송을 꺼따

몬가 엄청난 방탕이어따 

하루종일 오락을해따

그치만 지각은 잘못된것이다

다시는 하지않겠따

내가...

4년 여만에...

노쇼양ㅇㅣ대서...

노쇼하는 팬이대어서...

그래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