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오늘은 아침에 깨서 스을쩍 방송 켜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이 놀러와주셔서 놀랐다.
역시 트수는 채고얌..
아침 방송도 나름 할만 하겠구나 싶었다
오후 방송은 아니 글쎄 누가 진짜 레포데 2가 마려웠는지 선물을 해주셨다
나는 진짜 강요 안했는데 사주셨다^^7
그래서 레포데2 스을쩍 달렸는데 멀미는 좀 나는데 재미있었다.
생각보다 좀비가 그리 징그럽지도 않았다
근데 어렵...
그리고 오늘도 에펙했는데 초반에 연승 오지다가 중반에 하루 종일 뚜따 맞다가
후반에 조금 잘했다
외국인들도 나와 에펙 플레이 하고 트위치 자주 놀러와서 이제 외국어 공부도 해야겠다
음..
특별히 남길 말은 업따
내일도 행복한 하루였으면 좋겠따
뚜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