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화)
배그 TPP 적응을 얼추 완료 한 것 같다.
오늘 최고 킬수 11킬도 먹고 교전에서 이기는 확률이 높아지는 걸 보아하니
생각보다 금방 적응 할 것 같다.
좀 더 차분히 잘 적응해서 주 컨텐츠가 되어주었으면 한다.
롤은 아직 많이 어렵다.
일단 감도부터 좀 수정해야 되고 챔프를 굉장히 다양하게 많이 해봐야 될 것 같은 느낌
템트리도 시간 날 때 스윽 검색해보자.
최근 좀 빨리 인나서 운동 하고 방송 켜고 있어서 그 부분은 되게 좋다..만
방송 마무리가 어정쩡하면 방송 끝나고 공허함이 찾아오는 것 같다.
확실히 그 부분은 신경을 좀 써야 할 것 같다.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이 공허함을 친구 삼아 같이 자야겠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알찬 하루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