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월)
방송이 참 어렵다.
뭔가 알 것 같다가도 모르겠고 정말 모르겠다 싶다가도 조금씩 보인다.
쭉 하고 날아오를 것 같은 느낌이면서도 무서움에 발이 떨어지지 않는 느낌인가
아무튼 오늘은 방송 화면 세팅과 마이크 세팅을 중점으로 해보려 했는데 마이크는 설정에 좀 어려움을 겪고
화질은 얼추 세팅 된 것 같다.
GTA5를 스타트로 여러 사람과 함께 한 오늘이었다.
배그는 거의 안 하다시피 했고 오늘은 에펙을 좀 열심히 했다.
확실히 인사 좀 드리면서 인맥을 트는 것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요즘인데
어떻게 친해져야 될 지 모르겠다..ㅋㅋㅋㅋ
마무리는 나쁘지 않았던 하루
쏘쏘하게 퇴근 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