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짧게 방송을 해따
월요일과 화요일을 구분하지못한 바보인 나 때문이다
그래서 방송을 키자마자
트수들을 이용하게따 선언해따
사실 그 때는 광고때 리액션을 잘해죠요~
라는 의미에 가까웠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는 정말 트수를 이용하게되어따
냉장고에 자꾸 물이 생기고 곰팡이가 생기고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불만이 커져버린 나는...
업소용 냉장고를 사고 싶다고 발언했고...
트수는 뱃지를 업그레이드 하고싶은데 잘대따!하며
미션을 걸어주어따
그렇게 나는...
머찐 업소용 냉장고를 가지게대따
그리고 트기방패를 사용해서
엄마한테 혼나지도 않을거다
그리구나서는 또
누가 체어매트 이야기를해서
그것도 암튼 트수가 사준걸로 하기로해따
음음
암튼 오늘
방송은 짧았지만
오히려 평소보다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좋아따
트수는 편리하다
나는 트수를 이용해따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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