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샛바람_ 0

캐릭터 배경담

인간으로서 생활 하다 용의 피에 각성한 뒤 노예로 팔려 고된 생활을 반복했습니다.

 여러 주인에게 팔려 다니다 개별 의뢰를 수행하던 Assi에게 발견되어 주워졌습니다. 

Assi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세스바르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외모

 알비노 용인족.

심장을 가리는 용의 비늘이 돋아 나있고, 손과 다리가 용의 그것과 같이 변태 했다.

 동글동글한 눈매, 상하로 찢어진 금색 용안이 특징적.

 긴 노예생활 로 인해 항상 주변을 경계하며 약간은 소심해 보이는 인상.

 노예생활을 하며 얻은 상처로 완전히 망가진 왼쪽 날개, 왼쪽 귀 아래부터 쇠골 까지 이어진 자상 이 있다.

 하얀 비늘, 하얀 머리칼 을 가지고있다.

 팔과 다리 때문에 일반적인 옷 을 입을 수 없는 슈 를 위해 Assi가  주문제작 해준 특수의상을 입고있다.

 슈의 요청으로 메이드복 으로 만들었다.

추가적인 특징 및 설명

자신을 고통스러운 노예생활에서 해방시켜준 Assi와, 함께 지내던 Amie 이외에는 따르지 않습니다.

노예생활 중 한 전 주인에게 학대 당하여 부러진 왼쪽 날개는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여 완전히 불구가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공용어를 알아 들을 수 는 있지만 말은 할 수 없어(언어구사x) Assi 이외에는 소통이 되지 않습니다. (하고 싶어 하지도 않습니다.)

실제로 알비노 인지는 알 수 없다.

 혼자서는 옷 을 입거나 벗을 수 없어 같이 구출된, 노예시절 친하게 지내던 Amie 에게 도움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