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샛바람_ 0

캐릭터 배경담

그는 어느한 시골마을에 버려졌다 그걸 어느한 마음씨 좋은농부가 데려다 키웠는데 

농부는 그에게 마법사와 마녀가 나오는 동화책을 자주 읽어주었는데 

그의 마법사에 대한 동경으로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잠이 오지않았던 그 잠에서 깨어나

물을 마시러 우물로 가려는데 그의 부모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만다 

아내:여보 그아이가 정말 훌쩍 자랐어요

남편:그러게 말이야 숲속에서 발견했을때는 어찌나 작았던지 살수있을지 말지 걱정이였는데 잘자라 주어서 다행이야

그말을 들은 그는 큰충격에 빠지고 만다. 그리고는 그는 많은 생각에 빠지고 만다 친부모는 누굴까. 날버렸을까? 아님

다른 사정이 있었을까? 만나보고 싶다 하지만 지금 부모님은 그때 그는 동화책에서 마법사에 대해 떠올린다. 

전지전능한 마법사 어디로든 갈수있고 뭔든 할수있으며 사람들을 도와주는 마법사 마법사가 된다면 그의 고민은 해결될것이다

그는 마법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는 다음날부터 수행을 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마법사가 되는 방법을 몰랐던 그는 전에 양부모님한테서

들었던 힘은 육체로 부터 나온다는 말을 떠올린 그는 매일 산으로 들어가 지옥같은 훈련에 들어가게 되는데 

몇년후 훌륭한 청년으로 자란그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수행을 마치고 산에서 내려가는 길이 였는데 

그에 눈에 마을이 붉은화염과 약탈하는 산적이 눈에 보였다 그는 전속력으로 뛰어 단숨에 마을로 갔다 마을사람들은 마을회관에서 농성중이였고

산적들은 회관에 불을 붙이기 직전이였다 그는 분노하여 포요하였다 그걸들은 산적들은 깜짝놀라 그를 처다 보았다 누가봐도 우락부락한 근육에

거구 얼굴은 금방이라도 잡아먹을듯한 무시무시한 표정에 남자가 산적들은 전부 그들을 그에게 달려들었다 그는 근처에 무언가를 뽑아 휘둘렀다

이때 그는 기억을 못하겠지만 산적들에 눈이 뽑힐정도로 눈이 커다래졌다 그가 무언가를 휘두르자 거대한 바람이 그들을 날려버렸다 산적들은 벽쪽으로

날아가 몇몇은 기절했다 그가 점프해 무언가를 땅에 꽃자 대지가 진동하며 땅이 갈라졌다 남은 산적들은 공포에 질려 도망갔다. 마을사람들은 도망친 

산적들을 보고 밖으로 나와 그를 찬양했다 하지만 그는 마을을 구했다는 기쁨보다 다른기쁨이 더컸는데 방금 자신이 한행동이 책에 나온 마법사와 똑같은것이였다

거대한 바람을 다루며 대지를 움직였다. 그는 생각했다 드디어 자신이 마법을 다루게 되었다고 그는 그뒤로 산적들에 본거지를 찾아내 박살낸뒤 

몇일뒤 그는 더위대한 마법사가 되기위해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여담이지만 나중에 왕도에서 큰충격이 있었다는 소식을 든고 조사를 나온 기사단이 파괴된 산적기지를 보고

거대한 무언가 또는 흉폭한 거인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어 왕도에는 00산에 거인 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캐릭터 외모

우락부락한 근육질,눈은 초롱초롱해보임,웃는 얼굴이 무서움

나이:18살

200cm

120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