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 0

주간 다청자 주제를 듣고 뭘 만들어야 할까 하다가 엄마가 슥슥샥샥해주던 토스트가 생각나서

쉽겟지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만들어 보앗읍니다...

그러나 시작부터 집에 베이컨이 없길래

나가서 사왔어욤dajuKI 

드디아 재료들이 모두 만났네염

그리고 재료 사진에 없던 양파를 꺼내줍니다 (미안해요 까먹었어요 )

양파 이뇨속...허벌나게 맵더라구요.. 다음부턴 물안경 써야될듯dajuTT dajuTT

그리고 빵 굽는것도 까먹어서 이제 구워요...벌써부터 피곤

아까 사온 베이컨을 구워줍니다 (동생것도 같이 만들어서 많은거임 아무튼 나 돼지 아님)

제가 좋아하는 누군가를 닮은 접시에 살포시 올려놧어요 dajuHehe 

다른 재료도 쇽쇽 구워서 올려주고...(슬슬 귀찮아요)

이제 쌓아주면 되는데 순서를 모르겟어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알아서 하라더군요...ㅇㅅㅇ

그래서 알아서 올려줍니다

근데 저 까만소스 뭔지 궁금하시다구요? (아님 말고)

발사믹 글레이즈...? 사실 저도 모르는데 엄마가 넣으래서ㅇㅅㅇ

 암튼

완성입니다! 

후기 : 쉬울줄 알앗는데 개뿔 손 더럽게 많이감 엄마 사랑해요\<\;3 

그리고 동생 너는 토스트값 입금 해라dajuBP dajuBP 

 이상입니다dajuHEYGU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