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은 보이지 않고 뒤엔 후회가 가득한데 자신감은 떨어져가고 막상 원하는 것을 좇기엔 너무 무모해 주위에서도 반대가 극심하네요. 아직 어리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이런데 그때 가서 다를까라는 무서움이 들고요.
아재도 제 나이땐 저와 같았나요?
앞은 보이지 않고 뒤엔 후회가 가득한데 자신감은 떨어져가고 막상 원하는 것을 좇기엔 너무 무모해 주위에서도 반대가 극심하네요. 아직 어리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이런데 그때 가서 다를까라는 무서움이 들고요.
아재도 제 나이땐 저와 같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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