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곡을 하는 트수입니다. 이건 작년에 작업실에서 곡 작업중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제가 작곡을 하긴하는데 영안이 있어서 집안이 무속인이라 그래서 영안이 유전되어 생겼는데 이게 곡작업을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하다보면 일렉기타 13번째와 14번째 사이에 할아버지 귀신이 앉아있었어요 근데 귀신이라고 말한 이유는 제가 사용하는 작업실은 제 개인 건물인지라 아무도 못들어오기에 그렇개 확신하게 되었어요. 어쨋든 제가 곡을 틀게 되면 그 귀신이 얼굴을 360도로 계속 돌리면서 한바퀴돌면 얼굴이 없어지고 또 한바퀴돌면 다시 얼굴이 생기고 이걸 반복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요즘 작업실을 못가고 있긴한데 그래도 어떻게든 참고 가고 잇는데 아직도 제령이 안되서 무서워서 아직도 곡작업할때먄 이어폰이나 헤드셋 쓰고 해요 이거 제작업실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걸 내버려둬야할까요? 이건 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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