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적어달라고 하니까 적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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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닌 이야기를 얘기 해드릴까 싶습니다. 일단 여행다녀왔던 얘기를 해드릴께요.
날짜는 2박3일로 일단 고성으로 갔습니다. 사실 도시를 나가보고 싶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배낭여행 비슷하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무튼 고성군에 공룡엑스포를 다녀왔고요. 어..감상평은... "와아~ 공룡! 우와~" 라는 느낌만 받았고요.
고성군 공룡엑스포를 지나 차로 20여 분을 달려서 식당을 다녀왔습니다. "바닷가에 햇살 한스푼" 이라는 식당에 갔다왔습니다.
식당에서 크림파스타와 한우 한박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뭐 레스토랑 앞을 보면 바로 드넓은 바다가 보여서 시원했었죠. 개인적으로 다시 오고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의 간단 여행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이번여행으로 피서? 비슷하게 갔다왔습니다.
뭐 좋았습니다. 그리고 갔던 곳은 고성에서 거제까지 가보자 라는 느낌이 들어서 거제 까지 갔다왔었죠. 거제를 둘러보고 호텔에 묵고, 부산으로 왔습니다. 휴가 갔다오고 싶다라는 느낌에 여행아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뭐 8월도 거의 끝나가네요. 암튼 기억나는데로 다 적어봤습니다. 일단 적어봤습니다. 예..... 제 여행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