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2일 목요일 날씨 눈
오늘은 퇴근하고 약속이 있는 날이다
다행히 방장님 방송도 없어서 편하게 인ㅡ싸 생활을 했다
친구랑 내가 생일이 같은 2월달이라 항상 선물을 서로 교환? 하는데
이번달에는 둘다 파운데이션을 선물하기로했다. 그 교환식이 오늘이였다
만나서 강남에서 바베큐를 먹었다 전부터 먹어보고 싶어서 기대하며 간 곳이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다... 고기 먹고 실망하는일은 별로 없는데 이번엔 좀 아니였다
원래는 술을 먹고싶었는데 수술 이후에 한달동안은 금주라 술은 안먹고
그냥 카페에 갔다 카페에서 민트초코라떼랑 딸기타르트를 시켰는데 딸기타르트가 팔천원인데
크기가 내 손바닥에 반만했다 맛있긴 하지만 특별한 맛은 아니였는데 너무 비싸다 ;ㅇ;
그러다가 코인노래방 가서 좀 놀고 집에갔다
오늘의 일기 끝!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