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늦게 일어났다. 5시 넘어서 일어난 것 같다.
일어나서 설에 먹고 남은 갈비랑 잡채를 먹었다.
잡채는 좀 짰지만 맛있었다.
먹고 방에 들어오니까 쏘방장님이 방송을 키셨다.
핵꿀잼이었닼ㅋㅋㅋㅋㅋ 용암이 뜨겁다고 소리치던 목소리가 귓가에서 맴돈다.
내일은 피시방에서 배그 첫 도전을 해볼거다!! 낄낄
저녁으로 고등학교 다닐때 많이 갔던 분식집에서 라볶이랑 김밥도 먹기로 했다.
오랜만이라 기대된다!
오늘은 늦게 일어났다. 5시 넘어서 일어난 것 같다.
일어나서 설에 먹고 남은 갈비랑 잡채를 먹었다.
잡채는 좀 짰지만 맛있었다.
먹고 방에 들어오니까 쏘방장님이 방송을 키셨다.
핵꿀잼이었닼ㅋㅋㅋㅋㅋ 용암이 뜨겁다고 소리치던 목소리가 귓가에서 맴돈다.
내일은 피시방에서 배그 첫 도전을 해볼거다!! 낄낄
저녁으로 고등학교 다닐때 많이 갔던 분식집에서 라볶이랑 김밥도 먹기로 했다.
오랜만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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