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고 더워 죽기 일보 직전이라 몸보신 조지러 갔읍니다
일단 염소수육부터 스타트
부추랑 대파랑 수육에 양념장 조지면 퍄
이거 먹는데 금주? 어림도 없지ㅋㅋ
소주 일잔 안하면 그게 사람?
소주슬러쉬 한잔 허쉴?
수육 먹고 2차 전골
국물 한입 먹으면 땀이 주륵 기운이 팍
당연히 밥도 볶아야겠쥬?
뚝딱해버렸지 뭐야
1차 15만원 나온건 비밀 BloodTrail
+
최근에 생일이었어서 당연히 술집 조져야쥬?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술집 킹갓새우파스타와 동파육입니다
금주?? ㄹㅇ 어림도 없지ㅋㅋ 여기 망하기 전까진 술 못 끊는다
댓글 1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