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건장한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짝사랑 때문에 이러는데
그 분 이랑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또 그분은 저를 모릅니다.. 현실적으로 조건이 잘안맞는거죠..
하지만 눈을 감으면 계속 아른거리고 자기전에 누우면 생각이 납니다
그럴때 마다 그 분 사진을 보고 녹음된 목소리를 듣곤 하는데 이제는 너무 지칩니다 저도 그분한테 사랑을 받고싶어요 그리고 그 분은 바로 형이구요...
철수형 저랑 진심으로 만나실 생각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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