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남아서 오늘 방송에 이 사연까지 읽힐 수 있기를 바라며'-'헿헤! ( 신청곡은 imagine dragons - believer 입니당 )
늘보님을 따라 오버워치를 시작한지 어언 4개월... 이제 레벨이 200이 다 되어갑니다.
하지만 여태 언랭이예요.ㅠ_ㅠ... 경쟁전이란 곳이... 들리는 소문으로 넘나 무서운 곳이기 때문에 엄두도 못내고 있기 때문입져.
실력이 부족하다보니 벌써부터 욕 먹을까봐 무서워요 쭈르륵ㅠ_ㅠ
늘보님은 첫 배치 첫 경쟁전을 기억하고 계시나여...!?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용기를 내서 이번 추석 때 한 번 가보려고 하는데 해주실 조언 있으시면
소중하게 감사하게 듣겠습니다요u_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