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디오~!
1등~!!!
9시엔 들어갈 수 없어서 아마 오후쯤에나 한번 들어갈 것 같네요.(할일은 다 해야해서..)
다시보기로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사연 얘기하겠습니다~.
어렸을 때 제가 살았던 동네가 있었어요.
그때는 진짜 완전 밭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도시가 됬드라고요.
그거 지도 보면서 옛날 우리집터를 보면서...
"야~ 여기 옛날에 우리집이었는데...많이 바꿨네..추억이구나.."라고 생각이 들면서 세월이 지나갔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사연 짧게 써서 좀 그렇지만
신청곡은...나에 옛 마을을 그리워하며 이제는 보내주겠다는 마음으로 세월이 지나도 명곡~ 비틀즈에 Let it b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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